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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시모음

목백일홍 / 이명주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목백일홍 / 이명주
 
무덥고 힘든 여름
봉긋이 솟은 꿈은
묵묵히 피고 지며
지친 맘에 꽃물 드네
하나둘
켜지는 꽃등
우리 마음 밝히네 
 
분홍빛 다붓다붓
따뜻한 마음 열어
누군가 가슴속에
희망을 밝혀주네
삶의 길
지혜의 등불
어두운 밤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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