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일홍 / 이명주
무덥고 힘든 여름
봉긋이 솟은 꿈은
묵묵히 피고 지며
지친 맘에 꽃물 드네
하나둘
켜지는 꽃등
우리 마음 밝히네
분홍빛 다붓다붓
따뜻한 마음 열어
누군가 가슴속에
희망을 밝혀주네
삶의 길
지혜의 등불
어두운 밤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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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일홍 / 이명주
무덥고 힘든 여름
봉긋이 솟은 꿈은
묵묵히 피고 지며
지친 맘에 꽃물 드네
하나둘
켜지는 꽃등
우리 마음 밝히네
분홍빛 다붓다붓
따뜻한 마음 열어
누군가 가슴속에
희망을 밝혀주네
삶의 길
지혜의 등불
어두운 밤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