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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시모음

작약 / 안광수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작약 / 안광수
 
봄바람이 불어올 때
치마폭이 유동치고
어찌할 바 모르는
여인의 수줍음에 핀
사랑의 꽃은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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