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기다리며 / 수노아
주님! 저는 갈수록
어둠뿐인 이 땅에선
무엇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잘 살고자 욕심낸
저들 꿈꾸는 내일도
별로 기다려지지 않습니다
날이 점점 갈수록
높은 바벨탑 쌓아간
거짓된 세상이 싫어집니다
내 영혼 이 땅의
세상 미련 다 떨치고
영원하신 주만 바라봅니다
수 많았던 날을
그리 살아도 주 외엔
아무 기쁨과 낙이 없습니다
주님 계신 나라
기쁨과 평온 가득한
주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어두워진 세상에
내 소망 되신 주님의
그 약속만 믿고 기다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