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박종태
멋을 낸 여인들의 가벼운 옷차림에
여름이 무르익고 신록은 짙어간다
눈속에 모든 풍경이 싱그럽기만 하다
하늘은 물빛보다 더더욱 푸르르고
물위에 드리워진 윤슬이 눈부시니
한폭의 수채화처럼 유월은 아름답다
여름을 재촉하는 비맞은 저 산들은
세수를 막마친 듯 깨끗한 화사함에
신록이 순결한 계절 산딸기가 익는다
다음검색
유월/박종태
멋을 낸 여인들의 가벼운 옷차림에
여름이 무르익고 신록은 짙어간다
눈속에 모든 풍경이 싱그럽기만 하다
하늘은 물빛보다 더더욱 푸르르고
물위에 드리워진 윤슬이 눈부시니
한폭의 수채화처럼 유월은 아름답다
여름을 재촉하는 비맞은 저 산들은
세수를 막마친 듯 깨끗한 화사함에
신록이 순결한 계절 산딸기가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