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숨결 / 백승운
아침 햇살을 받은
연둣빛 나뭇잎이
반갑게 이슬을 털어내고
하늘하늘 바람에
인사하는 풀잎이
툭툭 잠을 털어내는
아침 햇살 같은
당신의 미소가
가지마다 환하게 피어나
사랑이 되고
범종 속의 울림처럼
내 안에서 울려오는 당신이
이 아침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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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숨결 / 백승운
아침 햇살을 받은
연둣빛 나뭇잎이
반갑게 이슬을 털어내고
하늘하늘 바람에
인사하는 풀잎이
툭툭 잠을 털어내는
아침 햇살 같은
당신의 미소가
가지마다 환하게 피어나
사랑이 되고
범종 속의 울림처럼
내 안에서 울려오는 당신이
이 아침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