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박시정
살작쿵 다가와
놀래켜 주려던
님
이슬방울 건드려
바스락
초롱꽃 울렸네..
알고도
모르는 체
귀만 쫑끗
온 신경
님에 집중
까르르
웃음꽃 피웠네.
님
발자국 소리
울려주는
초롱꽃
살며시
안아 주었네.
(2026.06.03.수.03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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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박시정
살작쿵 다가와
놀래켜 주려던
님
이슬방울 건드려
바스락
초롱꽃 울렸네..
알고도
모르는 체
귀만 쫑끗
온 신경
님에 집중
까르르
웃음꽃 피웠네.
님
발자국 소리
울려주는
초롱꽃
살며시
안아 주었네.
(2026.06.03.수.03시3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