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건너 여름으로/봄 박서영
창문 열어 놓으니 싱그런
바람이 마실 와 밤 꽃향기
데려다 놓고 홀연 듯 사라집니다
봄눈 안고 핀 매화꽃
향기가 좋았고
하늬바람에 살랑거렸던
진달래도 좋았어라
향기로운 꽃으로
풍경화 그리더니 계절은
어느새 봄 건너 하얀 파도
넘실거리는 여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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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 여름으로/봄 박서영
창문 열어 놓으니 싱그런
바람이 마실 와 밤 꽃향기
데려다 놓고 홀연 듯 사라집니다
봄눈 안고 핀 매화꽃
향기가 좋았고
하늬바람에 살랑거렸던
진달래도 좋았어라
향기로운 꽃으로
풍경화 그리더니 계절은
어느새 봄 건너 하얀 파도
넘실거리는 여름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