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마이산/박시정 햇살 드리운 진안 마이산 탑사 초등학교 친구들과 찾아 추억 드리우고 먼 길 함께하느라 수고해 준 친구들 있고 함께하지 못했어도 소중한 것들 보내준 것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고 재잘재잘 60년 전으로 돌아가 수덕사 졸업여행이 유일했던 우리 진안으로의 추억은 일세기의 이야기 어찌 살다보니 30년 일본에서의 삶 아무리 좋았어도 소꿉친구와의 소풍만 못했다하네. 소중한 추억을 위해 웃자고 한 이야기라는 거 모를리 없지만 30년 만에 같이 떠난 진안 마이산 탑사 너무 소중한 자리 일산에서 시작해 영등포 들러 안양과 수원 천안삼거리 서대전에서 버스 가득찬 친구들 하루종일 히히냑락하기 아쉬움 가득했네. 우리 건강해서 햇살 고운 가을 날 다시 만남세 나도 추스러서 3월이가 기다리고 있는 사루개농원으로 갈 거라네. 협조 잘 해줘서 고맙고 많이 나와줘서 고맙고 챙겨줘서 고맙고 협찬들 해줘서 고맙고 선물들 챙겨줘서 진정 감사했다네. 추진자로서 이보다 고마운 일 또 어디 있겠나 감사했네 모든 친구들 가을 그 어느 날을 위해 우리 또 열심히 살아감세. (2025.06.09.월.07시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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