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을 깬다고라/박시정
얼마나
바램이 크면
허풍선을 태워놓고
세상에
요강을 깬다고
얼마나
강해지고 싶으면
그리 큰소리 굴렸을까
누구나 다 깨겠네
깨진 요강에 볼 일보고는
허풍선은 그만 떨고
과묵하게 걷기나하소
복분자 열매 맺는
꽃이나 보아주며
순리대로 살아가시게나
(2026.06.11.목.04시11분)
다음검색
요강을 깬다고라/박시정
얼마나
바램이 크면
허풍선을 태워놓고
세상에
요강을 깬다고
얼마나
강해지고 싶으면
그리 큰소리 굴렸을까
누구나 다 깨겠네
깨진 요강에 볼 일보고는
허풍선은 그만 떨고
과묵하게 걷기나하소
복분자 열매 맺는
꽃이나 보아주며
순리대로 살아가시게나
(2026.06.11.목.04시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