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박시정
열렸네
하늘이 말없이
파아란 길
열어 주었네.
오작교
찾아 가는 길인지
님 계신 곳
동산 가는 길인지
뭉게구름 사이로
하늘이
길 내어 주었네
우주 저 끝까지
하늘이
내어준 길
사박사박 걸어가리
무지개나라 찾아서
행복
가득 안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님과 함께 걸어가리
(2026.06.11.목.03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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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렸네
하늘이 말없이
파아란 길
열어 주었네.
오작교
찾아 가는 길인지
님 계신 곳
동산 가는 길인지
뭉게구름 사이로
하늘이
길 내어 주었네
우주 저 끝까지
하늘이
내어준 길
사박사박 걸어가리
무지개나라 찾아서
행복
가득 안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님과 함께 걸어가리
(2026.06.11.목.03시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