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웃음 / 박서진 귀를 열게 하는 흐르는 소리 스며드는 속으로 맑은 종이 울린다 푸른 날의 꿈처럼 햇살이 머무는 언덕, 바람은 고요히 눈을 감는다 걸어 놓은 해바라기 웃음이 작은 마을을 꽃바다로 만들고 나그네는 신발을 벗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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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웃음 / 박서진 귀를 열게 하는 흐르는 소리 스며드는 속으로 맑은 종이 울린다 푸른 날의 꿈처럼 햇살이 머무는 언덕, 바람은 고요히 눈을 감는다 걸어 놓은 해바라기 웃음이 작은 마을을 꽃바다로 만들고 나그네는 신발을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