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기가 역겨워/박시정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신다해도
널 보내지 않으리.
행복하기 위해
서로 만나 사랑했기에
보내지 않으리.
얼마나
내 죄 컸으면
역겨움 안게 됐을까
참회하며 살아가리
빌고 또 빌며
처음 만나던
그날처럼
나 보기가 역겨워
이별을 택하려한다면
널 잡고
용서를 빌리라
사랑하기에
행복 찾아
함께 걸어가리
가던 길 따라
(2026.06.11.목.04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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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박시정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신다해도
널 보내지 않으리.
행복하기 위해
서로 만나 사랑했기에
보내지 않으리.
얼마나
내 죄 컸으면
역겨움 안게 됐을까
참회하며 살아가리
빌고 또 빌며
처음 만나던
그날처럼
나 보기가 역겨워
이별을 택하려한다면
널 잡고
용서를 빌리라
사랑하기에
행복 찾아
함께 걸어가리
가던 길 따라
(2026.06.11.목.04시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