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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시모음

무얼 바라던가/덕산 박경호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20|조회수7 목록 댓글 0

무얼 바라던가/덕산 박경호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봅니다
둥근달이
조금 기우는듯
저 달은
수 많은 별들은
무얼 바라든가 ?  
 
흐르는 구름은
소리 없이
스쳐간 바람은
바란것 있던가  
 
세월길 앞에서
허허 함이요
가냘픈 인생
작은 숨소리
그리움 뿐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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