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울지 않으리 / 박향숙
작은 뒤틀림이 만드는
소리 없는 이별
보이지 않는 그림자에
숨 넘어가는 전화벨 소리만
애절하다
나 이제는 울지 않으리!
날이 지고
달이 차고
사계절이 바뀌어도
홀로 버려진 외로움
오롯이 끌어안고
독하게 웃으며
보고 싶다
말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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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지 않으리 / 박향숙
작은 뒤틀림이 만드는
소리 없는 이별
보이지 않는 그림자에
숨 넘어가는 전화벨 소리만
애절하다
나 이제는 울지 않으리!
날이 지고
달이 차고
사계절이 바뀌어도
홀로 버려진 외로움
오롯이 끌어안고
독하게 웃으며
보고 싶다
말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