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창 / 나영민]
늘 함께하지 못했기에
아쉽고 고맙워 눈물이 나네요
시간은 물처럼 흐르지만 때로는
강물이 되어 큰 힘을 얻기도 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모여
일생의 일기장으로 메워지는 건
어쩌면 나의 발자취
이름 석 자의 애련한 애환이 되지만
산다는 건
파도 되어 밀려들고 밀려가는
모든 것들을 아우르고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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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창 / 나영민]
늘 함께하지 못했기에
아쉽고 고맙워 눈물이 나네요
시간은 물처럼 흐르지만 때로는
강물이 되어 큰 힘을 얻기도 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모여
일생의 일기장으로 메워지는 건
어쩌면 나의 발자취
이름 석 자의 애련한 애환이 되지만
산다는 건
파도 되어 밀려들고 밀려가는
모든 것들을 아우르고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