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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시모음

[유월의 창 / 나영민]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23|조회수5 목록 댓글 0

[유월의 창 / 나영민] 
 
늘 함께하지 못했기에
아쉽고 고맙워 눈물이 나네요 
 
시간은 물처럼 흐르지만 때로는
강물이 되어 큰 힘을 얻기도 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모여
일생의 일기장으로 메워지는 건 
 
어쩌면 나의 발자취
이름 석 자의 애련한 애환이 되지만 
 
산다는 건
파도 되어 밀려들고 밀려가는
모든 것들을 아우르고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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