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아래에서/송 석 강고진
꽃향기 뿜어내는
등나무 아래 앉아
시원한 만끽하고
옛이야기 나눈다
추억을 만들었네
아늑하니 자라 난
그늘진 아래에는
유 터널이 예쁘다
멋진 등나무 그늘
속을 서성거리며
지난날을 다시금
마음속에 되뇌고
살랑살랑 흔들어
손짓하듯 움직여
고운 향기 뿜어내
유혹하는 나뭇잎
그늘 속에 앉아서
콧노래 부르면서
노닐고 싶은 마음
등나무 정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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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아래에서/송 석 강고진
꽃향기 뿜어내는
등나무 아래 앉아
시원한 만끽하고
옛이야기 나눈다
추억을 만들었네
아늑하니 자라 난
그늘진 아래에는
유 터널이 예쁘다
멋진 등나무 그늘
속을 서성거리며
지난날을 다시금
마음속에 되뇌고
살랑살랑 흔들어
손짓하듯 움직여
고운 향기 뿜어내
유혹하는 나뭇잎
그늘 속에 앉아서
콧노래 부르면서
노닐고 싶은 마음
등나무 정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