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리움 하나가/송로 김순례
눈부신 아침햇살 숲속엔
신선한 공기 호흡하므로
상쾌하고 기분이좋은 날
길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는 발걸음 옮길 때
선선한 바람에 머리카락
쓰다듬으며 걷는 여인의
썬그라스 속에 일렁이는
풋풋함 스며들어 설레네
문득 그리움 하나가 가슴
깊숙히 스며드는 황혼의
삶의 시한 수 가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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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움 하나가/송로 김순례
눈부신 아침햇살 숲속엔
신선한 공기 호흡하므로
상쾌하고 기분이좋은 날
길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는 발걸음 옮길 때
선선한 바람에 머리카락
쓰다듬으며 걷는 여인의
썬그라스 속에 일렁이는
풋풋함 스며들어 설레네
문득 그리움 하나가 가슴
깊숙히 스며드는 황혼의
삶의 시한 수 가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