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내 삶이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되게 하소서/김명희 젤트루다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처럼 겸손하게 하시고, 들꽃처럼 소리 없이 향기 내게 하소서.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한 날보다 따뜻하게 품어 준 날이 더 많게 하시고, 세상의 높음을 좇기보다 낮은 곳에서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기쁨은 감사의 문장이되고 눈물은 위로의 문장이 되게 하소서 늘 죄의 유혹에서 항상 주님의 그 음성을 듣게 하소서. 마침내 제 인생의 마지막 장을 덮는 날 주님과 함께 걸었다는 고백이 남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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