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이 있는 카페에서/곽구비
주문할때 보이는 해바라기 밭
애정을 퍼붓는 벌의 발자국을
쫒아가 봤지요
상처 하나 없이 활짝 웃고 있는
목덜미에 눈을 맞추고
호들갑을 떨면 시간이 멈추기라도 할까요
아이스라떼 얼음조각이 녹을 때까지
속눈썹이 분주하게 사진을 찍고 경쾌하면
오늘은 그것으로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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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있는 카페에서/곽구비
주문할때 보이는 해바라기 밭
애정을 퍼붓는 벌의 발자국을
쫒아가 봤지요
상처 하나 없이 활짝 웃고 있는
목덜미에 눈을 맞추고
호들갑을 떨면 시간이 멈추기라도 할까요
아이스라떼 얼음조각이 녹을 때까지
속눈썹이 분주하게 사진을 찍고 경쾌하면
오늘은 그것으로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