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에/송로 김순례
가까운 정원에는
여러분야로 나눠 풋풋함이
절로 나는 초록빛 더해가고
설레는 인연에 감사하고
신선한 바람에수많은
사연을 실어 오는 계절은
소리없이 바퀴어도
그리움 저 만치서 서성이다
안개처럼 흩어진 거리에는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추듯
아침햇살 쏟아지는 날
6월의 첫날 좋은 일들은
화사한 꽃처럼 피어나
소나무처럼 머무르기를 바라는
저의마음 임을 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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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날에/송로 김순례
가까운 정원에는
여러분야로 나눠 풋풋함이
절로 나는 초록빛 더해가고
설레는 인연에 감사하고
신선한 바람에수많은
사연을 실어 오는 계절은
소리없이 바퀴어도
그리움 저 만치서 서성이다
안개처럼 흩어진 거리에는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추듯
아침햇살 쏟아지는 날
6월의 첫날 좋은 일들은
화사한 꽃처럼 피어나
소나무처럼 머무르기를 바라는
저의마음 임을 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