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장미//고옥선
고운 햇살에 푸른잎 사이로 사선으로 보이는 빨간장미
빛 따라 들어와
빨갛게 보석 박힌 빛나는 담벽
직선보다 사선으로 반사되는 햇빛의 윤슬
빨갛게 앉아 꽃잎을 태우면 꽃은 담장을 밝히고
여름으로 들어와 아름답다
지난 그리움이
장미 향기로 떠오를 때
그윽하게 밀고가는 얕은 바람결
담장 너머에 그대가 있어
좋다
다음검색
6월의 장미//고옥선
고운 햇살에 푸른잎 사이로 사선으로 보이는 빨간장미
빛 따라 들어와
빨갛게 보석 박힌 빛나는 담벽
직선보다 사선으로 반사되는 햇빛의 윤슬
빨갛게 앉아 꽃잎을 태우면 꽃은 담장을 밝히고
여름으로 들어와 아름답다
지난 그리움이
장미 향기로 떠오를 때
그윽하게 밀고가는 얕은 바람결
담장 너머에 그대가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