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개떡/구본일
청보리 익어갈 땐
귀한 손님 꼭 오신다
어머니 손길 정성
사랑 가득 그 깊은 맛
그 시절 꿀떡 같은 맛
손님상에 으뜸이다
넓적한 풋 강남콩
사랑 함께 섞어 삶아
풋풋한 보리 별이
거친 세월 힘이 되니
허기진 고향 마루에도
행복 미소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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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개떡/구본일
청보리 익어갈 땐
귀한 손님 꼭 오신다
어머니 손길 정성
사랑 가득 그 깊은 맛
그 시절 꿀떡 같은 맛
손님상에 으뜸이다
넓적한 풋 강남콩
사랑 함께 섞어 삶아
풋풋한 보리 별이
거친 세월 힘이 되니
허기진 고향 마루에도
행복 미소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