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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시모음

하얀 이야기 / 김덕성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하얀 이야기 / 김덕성 
 

푸르른 추억을 더듬으며
젊은 사랑 이야기가
흐르는 호수가
애절한 마음은 잠시 그리움으로
하얀 꽃향기에 흠뻑 젖는다 
 
고운 햇살과 함께
그림처럼 그려지는 계절을
만끽하며
어느 날 순수한 하얀 꽃잎으로
그 달콤한 사랑에 취한다 
 
초록바람이 그리 시원한가
어찌될지 모르는
사랑의 미로에서
꽃잎으로 사랑을 나누어 먹던
그녀와의 사랑이 떠오른다 
 
하얀 가슴으로
하얀 향기로 맺어졌던
꿈같은 사랑
잊을 수 없는 추억인 하얀 사랑
지금은 그리움이 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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