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이야기 / 김덕성 푸르른 추억을 더듬으며 젊은 사랑 이야기가 흐르는 호수가 애절한 마음은 잠시 그리움으로 하얀 꽃향기에 흠뻑 젖는다 고운 햇살과 함께 그림처럼 그려지는 계절을 만끽하며 어느 날 순수한 하얀 꽃잎으로 그 달콤한 사랑에 취한다 초록바람이 그리 시원한가 어찌될지 모르는 사랑의 미로에서 꽃잎으로 사랑을 나누어 먹던 그녀와의 사랑이 떠오른다 하얀 가슴으로 하얀 향기로 맺어졌던 꿈같은 사랑 잊을 수 없는 추억인 하얀 사랑 지금은 그리움이 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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