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류석전
새달
첫날이 밝았다
도심속
거리 공원마다
유월의 장미꽃을
곱게
피워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이글거리는
아스팔트위의 열기는
대자연의 재앙처럼
엉겨붙고
벌써 부터
한여름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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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류석전
새달
첫날이 밝았다
도심속
거리 공원마다
유월의 장미꽃을
곱게
피워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이글거리는
아스팔트위의 열기는
대자연의 재앙처럼
엉겨붙고
벌써 부터
한여름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