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ㄹ]시모음

여름강/류석전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10|조회수4 목록 댓글 0

여름강/류석전

 

 

감꼭지가 
툭툭 떨어지고 
 
파란 
하늘 사이로는
태양 볕이 
뜨겁다 
 
한 칸
건너 뛰어 넘어서
아래를 보면 
빙그르르 
 
석월 담은 
물줄기가 사각 모퉁이를
돌아 내려가고   
 
어느새 
뿌연 황토물에 섞인
뜨거운 여름이 
면전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