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류석전
폭염의
뜨거운 계절
저절로
발길이 닿는
이끌림의 그곳
어느새
쪼르르 달려가는
아아의 맛집
투명
프라스틱 컵속에서
사르르 맴도는
청량감
올여름
아마도 문지방이 좀
닳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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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류석전
폭염의
뜨거운 계절
저절로
발길이 닿는
이끌림의 그곳
어느새
쪼르르 달려가는
아아의 맛집
투명
프라스틱 컵속에서
사르르 맴도는
청량감
올여름
아마도 문지방이 좀
닳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