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주원명 목사가 한국을 방문한 날
갑자기 시도한 것이지만
그래도 여럿이 모였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 걷잡을 수 없는 지금
할 수 있는대로 자주 모여, 남은 세월 서로 격려하며 살아야 할 일이다.
분명히 엄청나게 세월을 보내고 늙어가지만
여전히 우리 눈엔 그저 그대로다. 신비하다.
멀리 있는 주목사, 오스트리아에서 이따금씩 전화만 하는 이목사, 독일의 박목사...
모두 모두 늘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한 분 두분 세상을 떠나는데, 더 이상 안타까운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어디서나 끝까지 아름답게 완주하는 삶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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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천헌옥 작성시간 07.11.26 주목사 정말 다 늙어서 만났소. 펄펄 하던 때가 엊거제 같은데.... 남는거는 사진 밖에 없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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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원호 작성시간 22.03.28 5년전이네.. 저때만 해도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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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28 와우!! 이걸 쓰고 나서는 디시 본 적이 없는 모양입니다!! 전혀 기억이 없으니....주목사님 부부 환여이라고 했는데...사모님은 안 보이고.... 이때만 해도 진짜 괜찮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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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28 아니! 전목사님 5년전이라고 했소이까? 15년전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