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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섯대ll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마쓰야마 업장은 두군데가 젤 큽니다
슈퍼키스케파오(1,414대 대형 매장)
카드적립식, 여권으로 회원카드 발급가능
금연매장이구요(흡연실 별도)
단점은 화장실,흡연실 다니기 멀어서 힘들어요 ㅎㅎ 그리고 환전도 쎌프라서 그런지 대형 매장치고는 직원들이 별로없어요~
구슬은 팔때 3.97엔 슬롯은 살때 47매, 팔때 48매(거의 등가수준 입니다)
네스트 호텔기준 도보 30분, 택시 8분 천엔정도, 전차 200엔 입니다
디보는 3군데 있는데 공항통점이 제일 큽니다~
파오랑 운영 방식은 비슷 합니다~
(파오랑 다른게 구슬은 박스식 입니다)
네스트 호텔기준 도보 55분, 택시 15분 2천엔, 버스로 25분 입니다
나머지 디보 두군데는 소형 매장에 전자담배 가능 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출옥이 그닥 좋지 않은듯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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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나비ll경남 작성시간23.11.13 음...한세대(30년)가 지나야 해결될 문제인듯 합니다.
예전에 하카타에서 프라자 본점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한국사람들 무리들이 줄 안서고 옆에 서서 떠들어서
줄 서 있는 일본인들이 엄청 불안해 하는 묘한 상황이 벌어져
제가 줄 서야 버스 탈 수 있을것 같다고 알려 주니 이러더군요
'우리는 줄 같은거 안 서~'
그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었죠.
줄 같은것 서기 싫은 체면, 처음보는 사람에게 반말해도 되는 권위, 주위사람들 시선 아랑곳 않는 이기심...
나중에 줄이 길어져서 한국아저씨들(고위공무원 은퇴했다고 함^^;)에게
줄 안서면 버스 못탈 수도 있다고 하니 그때서야 제일 뒤로 부리나케 가서 줄 서더군요.
세대가 바뀌면 조금 나아질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