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이후 첫 관광
스타트는 후쿠오카 타워
가이드는 꽁짜라며 같이 올라갈거냐면서 티켓을 주네요? 여지껏 아무말도 안하더니…
꽁짜로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엘베녀는 일어와 한국어로 설명을 하나 듣는사람 아무도 없고.
그렇게 다음 목적지
뇨이린지(개구리절)
바람에 풍령(후우린)이 흔들리면 개구리 울음소리 같답니다
어느 개념없는 한국인이 기도하는 금전함에 이따구로 낙서를 해둠
(오이시쿠나레)
유후인 거쳐 벳부 가마도 거쳐 벳부만 전망대
화장실 갔는데 누군가 지갑을 두고 가버렸고..
지갑 들고 가까운 파출소로..
경찰 서류 작성 하는데 30분…
빨리하라고 재촉하니 서둘러 30분…
지갑안에 4천엔..
보상금 필요없다고 손 흔들어주고 서둘러 호텔로 이동
아마가세 우키하 호텔
유라레유하시 라는 곳
다리가 흔들다리입니다
https://maps.app.goo.gl/7rrWnwkdEY1GWYxq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문제는… 주위에 편의점 조차 없다는거…
유일한 자판기….
그런데 이런곳에 스나크가 있다니…
가이드 석식이라고 대접해주네요
요즘 적게 먹어서인가..
밥 다 못먹고 병맥 한병 겨우 먹고 일어납니다
남은건 온천 한바리로 하루 끄읏~!!
내일은 아소대관봉 >> 쿠로카와 온천마을 >> 후쿠오카로 일정 마무리합니다
이하는 요즘 파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따로 올리기 싫어 삽입해서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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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매장을 갈때는 패배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입장을 하니 파치가 무서워졌다는 표현보단 진절머리가 났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시대의 흐름이라 어쩔수 없는것이고 그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야하는게 인간이겠지만 현실의 냉혹함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점점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여행으로 와서 유흥을 즐기는 분들이야 이해를 합니다만 생활하는 현지인으로써 요즘 파치는 진짜 돈 넘쳐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오락수준으로 즐기기 위해선 1엔이나 슬롯이면 자그라(사실 자그라도 요즘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정도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다른 매장은 모르겠으나 대부분 비슷하다 생각하지만 사기매장 페이스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구슬도 잘 안들어가는데 모닝에 나오는건 대부분은 마감이 되면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고
아침부터 내려가는 다이들은 -2만발 (-8만엔)까지 내려가는동안 반등이 있으면 다행.. 없으면 -4만발까지 내려가다 마감
생각없이 내리다가, 아니면 노릴만큼 노려보고 도저히 못 참겠기에 버리면 다음사람 앉자마자 맞아서 2-3만발 나오기도 일수, 하지만 내가 그런 상황이 되면 단타가 태반인 도깨비 매장.
사람 몰리는 날만 되면 단골들은 개털리고 처음 보는 뜨내기 손님들만 다 뽑아가는 도깨비매장 (이부분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항상 언급됨)
가동율 좋은 기종 1라인 (20대) 기준
평균 2-3대만 사람이 이길뿐 대부분은 마이너스로 마감.
안돌아가는 다이는 이틀 연속 0회전도 있다보니 1-2천엔에 날아가는 다이를 만나기도 하는 보물찾기.
그나마 슬롯이 그럭저럭 나오는듯 보이는데 그것도 운이 좋아야 먹는거지 삐끗하면 한시간에 2만엔이 그냥 녹아나는건 예나 지금이나..
머구리 일본 친구 매일같이 8-10만엔 잃어가며 저녁에 퇴근.. 한달 평균 7-80만은 그냥 녹이는듯 보이고.
그러다 한두번 우는아이 달래주는것처럼 3-4만발 뽑고 그걸 위안삼아 다음날 또 8만엔 넣기 반복..
이래놓고 다음날 가서 6만엔 털렸다함…
물론 저 역시 똑같이 반복중입니다
파면 안나와 버리면 2회전만에 2-3만발 둿박
하루에 기본 3번 반복. 100회전 이내 뒷박 맞는것만 하루 6-8만발..
물론 그 다이가 버리고 바로인것도 있고 세워져있다가 30분 1시간 뒤에 돌아가서 나오는것도 있으니 파치의
아다리는 타이밍이라 생각하며..
그러다 보면 신기하게도 저도 하나 얻어걸려 3-4만발뽑기도 하니 이런짓을 무한반복 하고 있는거겠지요
그런데 이젠 이짓도 진절머리가 난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격 3-4만발 뽑아도 “재밌다! 역시 이맛이지!“ 라고 느끼는것보다 “오늘은 운좋게 살았네..” 라는 안도의 한숨뿐..
어제 저녁에는 타마야를 잠시 가봤으나 리제로 천엔당 평균 12회전
서커스 평균 10회전..
25000엔 순삭하고
이런데서 게임하는 하는분들 존경한다며 나왔습니다.
저에게는 역시 기온 , 타마야는 절대 이길수 없는 곳.
타마야도 페이스처럼 뜬금 1-2천엔에 2-3만발 나오는 다이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최근 연패와 대패 갈뻔하다 살아나길 반복중입니다.
하지만 이젠 몇만발을 뽑아도 감흥이 없어져갑니다.
즐기는것을 떠나 지나친 도박성에 재미를 잃어가는듯합니다
이벤트날 잡았다 하면 전부 단타.. 확변스루 포함.
뜨내기들 1-2천엔에 2-3만발..
그중엔 내가 버린 뒷박들도 다수…
죽다 살아나기도 하고..
최근 서커스에서 승률이 높다는거…
리제로는 100년만에 어제 12000엔에 16000발 뽑고 바로 마감했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범이ll울산 작성시간 25.05.15 고생많으십니다. 개이스복수하러가야하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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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딩ll부산 작성시간 25.05.15 눈 호강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라떼II경기 작성시간 25.05.15 한 게시글 안에 정말 다채로운 일들이 있었네요 ~!
게임장 도박성이 확실히 더 짙어진거같습니다
자그라만 하는 저도 그렇게 느낄정도면ㅠㅠ
글 잘 읽고 갑니다 !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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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억ll부산 작성시간 25.05.16 왜 맨날 힘 빠지는 소리만 하셔? ㅠㅠ
다음 달에 가면 게임 커스텀 설정하는거랑 스펙 강습도 받아야 되는데....
항상 말하듯이 게임장 갈때는 이긴다는 생각으로 입장하고!
오늘은 얼마나 이길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이긴다니깐!
화이또!!! -
작성자한키이ll청주 작성시간 25.05.17 현지인의 비애인가요? 완전 공감입니다.한국에선 빠칭코만없지 사는게 똑 같습니다.아무쪼록 기운내시면 인생컴플릿! 올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