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후 3시 넘어 입장
모닝에 왔으면 심포기어 노렸겠는데?? 오후에 집에서 나오면서 데이타 보니 심포기어 오늘 아침부터 두대가
나왔다.
이런거다. 내가 돌릴땐 안나오고 안돌리면 나오는법.
리제로 가보나 딱히 끌리는 다이 없고.
서커스 제법 공석 보이는데 대부분 바닥으로 가고 있다.
두 다이 나란히 있는데 오른쪽은 18연후 버려진 다이.
왼쪽은 -1만발을 가고 있는 다이.
원래라면 하마리다이를 초이스하는게 맞겠지만 어제 같은 기적이 일어날수 있으니 나온다이 앉아본다
25000발 나오고 200회전대라…
경험상 이런다이 대부분은 본전까지 내려가다 반등 혹은 더 빨아먹는 다이들이 태반이라 조심은 해야한다
언제나처럼 빠르게 차지 보너스나 보고 버릴 작정
앉자마자 공투 배틀 하즈레.
시작부터 강찬스 하즈레라.. 불안한데.
이런경우 대부분은 하마리였기에 조심하며 진행.
367에 차지..
이거보더니 지나가던 일본 젊은이 왼쪽다이 앉는다.
이거 얼마후 아다리 되고 15000발 나왔다.
그리곤 확인도 없이 바로 도망간다.
저게 맞는거다.
행여나 끝나면 내가 아다리 될까 돌리면서
280에 차지…
150에 버리고 왼쪽 다이 아무도 안돌리고 있어서 확인차 이동..
초반에 나루미 크러쉬 연출
당연 하즈레.
(이 다이 사람 바뀌고 이내 같은 패턴 보라보류 진동 없이 하즈레.. 커스텀 확인해보니 사키요미 찬스 설정)
두 다이 공통적으로 앉자마자 큰 찬스가 오나 보류랑 진동이 없어서 하즈레.
100회전 뒤 다시 다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니
205에 돌발 아다리 단타…
빠르게 34에 다행히 러쉬 돌입.
왼쪽 다이 계속 돌리고 있었으면 아쉬웠을듯.
근데 이늠 7회전에 리셋..
그리고 2개 더 주고 종료..
내가 이 다이에 만발을 때려넣는동안에 마스크 쓴 아지매 포함 패거리들 몇번이고 지나가며 내가 돌리는 다이를 보고 가는걸 봤다. 아다리 될때마다 지나가는것도..
처음엔 지나가면서 보는거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연타중에 뒤에서 내 다이를 가르키며 손가락으로 2,4 를 멀리있는 일행에게 알려주는걸 화면으로 비쳤다.
지금 이다이 총 아다리수 24개다 라는거다.
순간 욱해서 뒤로 쳐다봤다
아니 뭐 언제 돌리던 다이인데 내가 여기에 1만발을 때려 넣었는데도 그게 뒷박이라고 아다리 24개 나왔다고 알려주는건지..
아주 100년전에 돌리던 다이도 뒷박 맞았다고 하실듯하다.
저주를 받은건지 이후 연타 종료되고 침몰했다.
다이 옮기고..
친한 여직원이 지나가면서 말을 건다
여직원 : 오늘 좀 어때??
나 : 야이.. 오늘 15000발 털리고 있어. (카메라 가르키며) 빨리 “스위치온!” 해달라고 전해줘
여직원 : 알았어! 전해주겠어! 근데 페이스 보다 프라자가 더 좋지??
나 : 음… 그건 솔직히 인정 !!
맞는건 인정해야한다..
서커스라인 거의 매일같이 컴플릿급 한대씩은 나오는듯하다. 그만큼 다른 다이들이 죽는다는거다.
페이스는…. 잘해야 가끔 6만발??
대신 페이스는 깊은 다이들이 없다
웬만하면 200전후반으로 차지라도 한번씩 준다.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은 100바퀴안에 차지 한번만 볼작정으로 들어가는것이다.
리제로도 마찬가지. 50바퀴안에 삐융 한번만 듣기.
이런식으로 돌아다니다 하나씩 얻어걸리는걸 노리는것이다. 적은비용으로 조금이라도 얻어걸리면 그렇게 퇴근하거나 더 노려보거나 하는 플레이 스타일
하지만 에끼에서는 그 비용이 최소 두배 이상 들어간다.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페이스에서 2~4만엔을 하루 플레이 비용으로 생각한다면 에끼에서는 6~8만엔은 각오한다.
빠른 인정을 알아줬는지 얼마후 스위치온 발동되며
피버를 울려보지만…
한계….
저녁 시간에 2–4만발 나오는다이들은 대부분이 하마리에서 올라왔다
마감까지 복구를 위해 발버둥쳐보지만 실패.
오늘도 리제로 재밌는 다이 한대
하루종일 하마리 타다가 10시넘어 맞아서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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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일찍 가봐야 리스크만 크니 저녁 6시쯤 가본다
역시나 서커스에 나란히 공석 두대
어제랑 데자부일것인가??
나온다이.. 옆은 하마리.
근본도 없이 차지만 3개주며 -15000발을 내려 꽂고 있는 다이보단 그래도 2~3만발 나온다이가 낫겠지??
카도다이에 앉아본다
당시 상황은 내가 앉은 왼쪽 세번째 다이가 아다리 되는 시점. 단타.
이어 바로 그 다이 왼쪽 다이 단타.
그걸 보고 내 왼쪽 -15000발 하마리 다이에 직장인 노인이 앉는다
1천엔? 줄줄이 단타로 끝나는걸 보더니 다른데로 간다
“음.. 역시 불나방작전이였나??”
이내 일본 여성으로 사람은 바뀌고.
진짜 저녁시간에는 자리나면 아무생각없이 앉기 바쁘다.
나는 토탈 1500발쯤 소모했을까?
보류 3개 차있었는데 두번째 보류가 올라오며 레바진동. 순간 버튼을 눌러보나 확정음은 안들리고.
행여나 벌어질 하즈레는 염두해두고.
리치중 레바 당겨보지만 반응없고.
모든것은 코스대로 갔으나 마지막 커트인 녹색
설마가 예상대로 하즈레.
뒷라인에 오랜만에 보는 일본 지인이 있어서 바이브 하즈레 났다며 이야기 하고.
그리고 잠시후
일본 여성이 앉은 왼쪽 다이 뜬금 피버가 울린다.
이 여성분 .. 3천엔 썼다…
그리고 8천발 종료.
자주 있는일이며 아직 하루의 시작이라 그러려니 한다.
보통 레바 진동 하즈레면 바로 버렸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100회전 더 돌리고 400대에 버려준다.
(이거 470쯤 차지 하나 이후 330쯤 1만발 나왔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 다이를 계속 쳤으면 그래도 지지 않았을듯.)
지나가다 공석하나 발견.
아무것도 볼것없다 . 그냥 하마리다이다.
이런게 나오겠냐? 하는게 나올수도 있다
구슬 세번 뽑았을까?
녹색보류 올라오며 러쉬 확정
(이 타이밍 왼쪽으로 4번째 다이 단타)
저녁타임 하마리다이. 이런게 또 사고는 치지.
라는 기대감을 가져보나
남들은 하마리 다이 걸리면 일격에 3~4만발 잘도 나오는데 .. 나온 다이도 하마리 다이도 내가 잡으면 대부분은 이렇다.
이쯤 되면 이후 코스는 예상할때도 되었지 않겠는가?
이거 바로 빼서 다른데로 가는게 진짜 베스트이다.
(본전에서 살짝 부족한 정도이니..)
어차피 다 빨리고 더 빨릴거라면 다른데로 가야하지만 시간도 저녁 7-8시.. 공석도 거의 없고.
혹시나 라는 생각에 다 넣을 각오하고 진행한다
이렇게 종료되고 릴레이식 아다리
내 왼쪽 3번째 다이 아다리 시작 6천발 정도.
끝나니 내 왼쪽 맞으며 2만발 종료.
그거 끝나는거 보더니 한국 여성이 공석이던 왼쪽3번째 다이 앉아 좀 돌리다 1만발..
그저 고개 숙이고 어이가 없어 웃었다
여긴 뭐 저녁시간만 되면 눈감고 복권 당첨되길 기다려야겠네 ㅋㅋ
여긴 그래프고 회전대고 아무 의미 없다
그냥 랜덤으로 운빨 믿고 타이밍만 맞아주길 기대하면된다. 찐 독립추첨 완전확률.
누군가가 하늘에서 돈을 뿌릴것이다
아래에는 사람들이 나란히 바구니를 들고 기다리고 있다. 운이 좋아 내 바구니에 돈이 들어오길 기대하는것.
마치 이런 느낌이다
오늘 운이 좋으면 2~4만발을 가져갈것이오
나쁘면 2~4만발 잃을것이오..
성공확률은 많게 20% 정도??
이후 반전을 노려보지만 마지막 리제로 가보지만 단타가 전부였다..
일본 지인이 하는말..
“프라자 혼텐으로 오세요.. 다른 매장들은 슬롯을 밀어주는 분위기지만 혼텐은 슬롯과 구슬이 따로 나눠져있으니 구슬 나오는게 달라요..”
인정한다. 옛날부터 구슬하면 혼텐이였다는거.
하.지.만!!
멀다… 마치고 오는것도 힘들다..
자전거?? 이젠 힘들다…
차가 있었다면?? 그래도 생각해봤을듯.
다이간 통로 좁고 길어서 메뚜기도 힘들고 줄지어 가다가 앞사람이 앉아버리면 끝이고..
일행이 잡아줘야 그나마 편하다
무엇보다 나오는것도 으마으마하지만 털리는것도 으마으마한곳이다. 혼텐 한번 가려면 혼꾸녕 날 각오해야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리제로 하마리다이 마감때 올려준 다이 한대 있었다.
신기하지 않는가??
매일같이 한대가 이런식으로 나온다..
3일 연속으로.
결론 : 아침부터 5%의 확률인 모닝성공을 노려보지만 대부분은 실패로 돈만 넣어주고 그렇게 하루종일 빨아먹은 다이들 저녁이나 마감전에 들어올려주고 마감된다. 페이스와 비교하면 에끼가 아다리는 더 자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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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손절 이후 주변 매장에서 출옥만큼은 독보적인곳이라 출근을 자주하며 데이타를 보고 있습니다
메인 기종이라는 서커스 기준으로 며칠 보니.
서커스 68대중 아침부터 나오는다이 평균 4~5대
좀 나온다이중에 확인빨에 더 나오는다이는 어차피 혼자 다 뽑아먹는거고 나머진 나온거 절반이상 혹은 더 빨아먹고 침몰.
나머지 다이들은 -2만발을 향해 내려가다 퇴근후 오는 직장인들이 2~4만발 뽑아 먹는게 6~10대
마감까지 가면서 사람이 제대로 이기는 다이 평균 약 10~15대
나머지 다이들 일주일 -10만발 언저리
일주일 +10만발 이상 다이 3~4대
리제로 32대중에 사람이 이기는 다이 4~5대
그중에 개하마리 타다 마감전에 들어올려주는 다이 1~2대.
평일은 출옥이 안좋으며 저녁타임에만 빤짝.
한대 오지게 나오면 주위 다이들 다 죽어버립니다.
그나마 주말이 되면 출옥이 눈에 보일정도로 좋아보입니다.
자그라도 데이타 유심히 봤는데 출옥 괜찮아보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탑이 좀 높아서 이게 과연 설정을 넣어둔것인가?? 라는 의심이 들긴 합니다
400대 500대 한번씩..
그리고 200대 연이어서 레귤러 스루 몇번…
이러면 제 경우는 절대로 마지막까지 못먹는 상황
그래서 맛집이라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자그라 맛집이라면 메뚜기를 하면서 자잘하게 모으는게 대부분에 설정 좋은다이라 판단되면 계속 이어치는게 되야 하는데 여긴 그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키가 힘들듯합니다
하이에나들 정말 많고 특히 한국인들.
할머니들 아지매들 팀으로 돌아다니는건지 다이 잡아두고 찔끔 돌리다 일행 아다리 되면 뒤에와서 구경하고 옆에 공석이면 앉아서 이야기 한참하고..
매일같이 보는 모습이라 에끼 다니는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겁니다
이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진짜 배틀로얄 찍어야합니다
대박 성공률이 높은것은 역시 하마리 다이.
그런데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거니.
한다이 파서 들어올리면 다행, 실패하면 -4만발코스
그렇다고 메뚜기?? 잘되면 1~2만발 , 실패하면 뭐하나 잡는거 없이 -2~3만발 코스입니다
여기서만큼은 정답은 없고 운빨 타이밍입니다
제발 “더 돌렸으면 내껀데..” 이런건 잊어버리세요.
다 좋은데 다른 사람 아다리 중인데 뒤에서 지켜보거나 돌리고 있는 사람 들리도록 “내가 돌리던 다이 나온다” 이거 좀 안하면 안되는지.
아니 안들리게 말하면 될걸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 행동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남 잘되면 기분 나쁜 성격탓이겠지요.
웬만하면 주위사람들 신경 안쓰고 겜하는데 다이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게 다이로 비춰지는거 보면 진짜 올라옵니다.
서커스고 리제로고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통상시 조용하다 아다리만 되면 볼륨을 올린다는거..
뭐 즐기고 싶어서, 이어폰 끼고 있어서 소리 확인한다고 살짝 더 올리거나.. 물론 저도 그러니까..
다 이해하는데..
서커스 진동 오니까 볼륨 9로 올리는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본인은 귀마개 하고ㅋㅋㅋㅋㅋ
단타 맞고 바로 버리니 옆에 일본사람 짜증나는 표정으로 그 다이 볼륨 1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저라도 그랬을듯..
나이 더 먹으면 가는귀 먹고 소리도 안들립니데이~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아라ll스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3 고비를 버티고 우상향으로 가느냐 반대로 내려가느냐…
참 어렵지요 ㅎㅎ -
작성자엔딩ll부산 작성시간 25.06.13 마지막 말씀 진리입니다.
가는귀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ㅎ -
작성자하나비ll 서울 작성시간 25.06.13 역시 에끼는 마계촌이지만
매력이 있는곳인듯 하네여
그래도 전 싸움날까봐 못갈듯요 ㅜㅜ
에끼메뚜기로 고인물들 좀 뚜까패주셔요 -
작성자파치거ll부산 작성시간 25.06.13 그나저나 타마야 본점도 큰일입니다.
11일 구울 빈자리 팻말 올려놓고 왔다갔다 해서 유심히 보니 다른 라인 에바 아타리중이었다는. ㅡㅡ^
개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아라ll스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3 에끼에서 그짓하다 쫓겨난인간들이 거기서 그짓 할수도 있습니다
욕심도 욕심도…
무덤까지 다마 들고 가라 하십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