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일정으로 아침비행기로 와서 볼일보고 공항가기전에 분위기나 볼겸 한국인가 착각할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많아 진짜 극도로 기피하던 에끼프라자 가로에 들러 보았습니다.
에바가 대세가 된 이후 스마파치로 바뀌고 흥미가 떨어져 구슬 쳐다도 안보다 하도 소문이 무성한 가로12에 다이 선택할 자리도 없는데 마침 아침부터 단타만 3개 받고 300바퀴 언저리 버려진 다이가 자리가 생기내요...
그래프만 봐서는 저도 택하지 않을 느낌인데 워낙 만석이라... 의지와 무관하게 앉아서 돌려 봅니다.
알...
더럽게 안들어 갑니다. 7바퀴 겨우 돌리고 있는데 4000엔 투입 되는 순간 커스텀해놓은 사키바레 레인보우 띠로 울리길레 왔구나 직감적으로 느낍니다.
그 길로 10만 발을 내려 달리내요.
VFG 일발고지로 빠르게 진행 했는데 이기던 지던 무조건 부활 합니다... 진행중에 1500발 두번 빼고 전체다 7500으로 터지는데, 장타갈때 느끼는거지만 빠진다는 느낌 자체가 안듭니다...
다행히 공항 가야하는 5시경 강종이 되어 푸근하게 출국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노는 시간도 없이 사행성이 높아진건 사실이나 복구가 되는 스팩이 있다는건 반갑네요. 가로가 요즘 대세가 되어가는 이유를 몸소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당분간 구슬 생각도 안날듯 하다는...
모두모두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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