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만료기간이 2달이 조금 안남은 시점에서
회원님들의 친절한 댓글에
힘입어 토요일 출발 일요일 리턴일정으로
후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후기 남깁니다.
작년 9월이후로 첫출정...
무지개 동생의 출정소식으로
마음이 콩닥콩닥
주말에 1박2일이라도 다녀오자.
금요일 일끝내고 인천공항으로 출발
아침 7시15분 뱅기라
공항근처 숙소 알아보는데
빈방이 없습니다.
체념하고 공항에서 노숙
넘 피곤해서 그런가..
눈떠보니 몸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
후쿠 8시 40분 도착
숙소에 짐 던져노코
늘 그래왔듯 페이스로 갑니다
번호표는 시간이 안되서 신청못하고
9시 45분에 문앞에서 기다리다
가아라님이 알려준 감기약사러
드럭스토어에서 들렀다가
일반 입장 합니다.
그리웠던 냄새...
녹차 한병 뽑아서 약부터 먹고
마이자그라 643번 앉아서
아이코스 한대 물고
만엔 집어 넣코 기계한번 토닥거려주고
시작 합니다.
회전에서 대략 80회전에서 레귤하나
연달아 빅하나 내어주고 250까지...
근데 포도 가 많이 옵니다..
1000바퀴째... 대략평균
코인50개에 50바퀴는 무난합니다.
1300찍고 고비가 찿아오지만
묻고 따블로 ..
약기운에 멍한 상태에서
불이 계속옵니다...
저녁 8시를 좀 넘긴상태에서 빅 35개 레귤 20몇개로
2250매 마감 합니다.
시간이 어정쩡해서
구슬에서 얼쩡거리며
가로 2000엔
구울 2000엔
소득없이 마감합니다.
어차피 내일은 텐진으로
이동할꺼라 전부 환전
첫째날
-자그라 5000엔
- 구슬 4000엔
+수입 225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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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1750매 승
언제나 5시 기상
약을 삼시세끼 꼬박 먹어주니
오늘은 몸이 가쁜합니다.
덴진 돈키호테 가서 뭐좀 산다고 6시에 출발
총 4층을 꼼꼼히 구경하는데
보다보니 성인용품점도 있고
궁금해서 들어가 볼려다.
그냥 발길을돌려
텐진 고고아레나로..
아직 시간이 남아
옆오락실에서 자그라 200엔 돌리고
무쌍 200엔 돌리고 나옵니다
에디님 글에보면 나오는 카페에서
커피한잔+토스트로 아침때우고
약 한 봉지 털어놓코
계획을 세워봅니다.
고고아레나 텐진프라자
에끼 페이스
요렇게 4군데 각 만엔으로
총 4장으로
일단 고고아레나 24번으로 입장
마이 카도다이
230바퀴에 빅하나주고
300이 넘어가길래 딱 만엔 넣어주고
치면서 주변을보는데
만엔 치는동안 다이에 사람이 3분의1 정도
아닌거 같아서
프라자로 이동
마이자그라 2다이가 비어있습니다.
한다이는 200대 빅 300넘어가는 그래프
나머지 하나는 120에 맞아 3연
레.레.빅 그리고 230에 세워져있습니다.
576번 일주일치 그래프 꾸준히
하강하고 있는걸보니 오늘도 별반다를있겠나
싶지만 5000엔 350바퀴 확인하고
이동할 생각에 돌립니다
천엔 코인 뽑고
아.. 요넘도 포도가 상당이 양호합니다
270에 불들어 오는데 레귤..
레귤선행 .. 레. 레. 빅. 레 4연을 주는데
전사람 받은거까지 레5 빅2
포도가 50코인에 50바퀴에서 60바퀴
계속입니다.
하마리가 300안넘어가고
연짱으로 4연 10연 2연
그러다 200대 100대 단발로
고전(?)
2000가볍게뚫코
합성확율 98~105 왔다갔다하며
약간 고비가 470단 340단
이후 3000고지도 뚫어버립니다.
저녁 7시 45분 비행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연장..
이런다이를 놔두고...ㅠㅠ
시간은 속절없이 6시경
최종 3800매
10시까지 치면 4500매는 가능 할꺼같은
생각에
마지막 150번 빅 다음 120에 놔주고
도망치듯 환전후
택시타고 공항으로
7시 15분에 탑승시작
순조로운 흐름이라
눈을감고 출발하는 제트엔진의
강열한소리를
들으며 수면안대를 썼는데..
엥 갑지기 소리가 약해지더니
호랑이 소리에서 고양이소리로 바뀝니다.
기장왈 엔진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하고
출발...근데 또 미쳐...
2번이나 그러더니 이젠
기름다빼고 엔진확인 한답니다.
어느세 시간은 9시 반
옆커플 와이파이되는지
유튜브 감상중이길래
와이파이비번 물어
플라자 데이타 확인..
기가막히게 뺐네요
최저점에 들가서
최고점에 뺐습니다.
둘째날
-1000엔
+3800매
토탈 3750매 승
2일간 정산
첫날
1750매 승
둘째날
3750매 승
토탈 5500매 승
이번 이틀간 잘놀다 왔습니다.
출근해서 후기쓸라니 어렵네요
아참.. 사진은 제가 안찍습니다.
꼭 사진찍으면 잘 가다가고
꼬꾸라져서리.
운이 좋왔던 이번원정 후기 여기서 끝.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외바늘ll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요번엔 운이따른거고..
평시엔 1000매 에서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
작성자콩이ll서울 작성시간 26.06.22 new
안녕하세요 외바늘님
역시 놀닷엔 고수 선배님들 많으시네요~~
이틀간 손쉽게 3800매 승리 축하드립니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이동하시는 그런 판단력도 역시~!
저도 이제 사진 안찍고 쳐봐야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외바늘ll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감기기운에.. 7000천바퀴 돌리니 정신이 머엉..
그래도 불들어오니 도파민 으로 극복했습니다.ㅋㅋ -
작성자비행기ll양주 작성시간 26.06.22 new
외바늘님 가끔 한번씩 출정에 손맛보고 승하고 오셨으니 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파치 하고 오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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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박촌ll거제 작성시간 26.06.22 new
완벽한 게임운영 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2천바퀴 넘기면 참 힘들던데 감기에 7천바퀴라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