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1주일이 지났네요)
이해하기 쉽게 반말로 썻어요 이해해주세요
업무로 바쁜날을 보내다가 드뎌 시간이 났다
모바일로 대한항공과 후쿠오카 호텔을 동시에 예약을 하고 집에있는 시드머니 20장을 주섬주섬 챙긴다. 1일 10장씩이다..하지만 나도 모르게 지갑에 추가 5장을 더 챙긴다
그러고는 아파트 베란다로 나가 하늘을 쳐다 보며 쓴 웃음을 짖는다, 지금까지의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두려움에 가득 차 있었다....
1/11 비행기가 여느때 하곤 다르다, 부산출발 후쿠오카 비행 시간이 35분인데 350분처럼 느껴진다. 땅콩 승무원들이 여테까지중 젤로 이쁘고 친절했다
후쿠오카공항 도착해서 1번으로 수속마치고 담배도 피지 않고 택시를 탄다...운짱에게 기온 오네가이시마스..
오늘은 기온 이벤트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벤트 썩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매번 업장에 인건비 전기세를 내어주고 왔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벤트란 말에 나는 또 그만 거기로 향해 가고 있었다
기온 업장에 들어서자 마자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헐~~~가로. 북두. 에바.기타 맥스기종은 전부 만석이다
빈 자리를 얻기위해 하이에나처럼 왔다리 갔다리 한 30분 가량 움직인 후 가로 1자리 발견 그래프 볼 겨를도 없이 착석..금일 5개 아타리에 350회전 돌아간 자리였다 ..맘 속으로 주문을 외우며 1만 투입.. 가로 파이널은 많이 해봤지만 신 가로는 그다지 경험이 없다 하지만 느낌상 그림장은 좋아 보였다 430회전 첫배틀 커트인 아까..하즈레 ㅠ
600회전에 빨갱이 보류 하즈레...ㅠ
900까지 돌리고 포기....역시 가로하고는 궁합이 않좋다
노 아타리로 일어나...에바로 가서 착석 신다이 나오고 첨 핸들을 잡아본다..앞전 에바 보단 재미 있어 보인다
겨우 에바에서 만발 복구...역시 레이짱하고 아스카짱은 날 잊고 있지 않았다 ㅎ
시간은 어느덧 저녁 하카타에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라멘 한그릇 후 에끼프라자 입점...역시나 인산인해
가로의 복수심에 다시 착석 1만투입..2만투입..3만.4만에
단타 1개.....ㅠㅠ
뒤쪽 자리 옴겨 2만 투입해서 가로는 기척이 없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그만두자 하며 에끼프라자를 나왔다
저녁10시 호텔로 갈까하다가 일본인 친구에게 한잔하자고
살포시 전화를 한다....나 하카타 왔어?ㅎ
(친구가 이번에 둘째를 낳아 집에서 조금 조심스럽다 와이프 눈치도 봐야해서)
친구는 역시나 나의 핑계를 대고는 하카타 에끼로 나왔다
둘은 새벽 3시까지 밤 거리를 방황하며 신나게 달리고 헤어졌다
다음날 기온 에끼프라자 미워서 11시경 아카사카 프라자로 갔다..월요일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이 있다..자리가 텅텅비면 왠지 겜 하기 싫다
반대쪽 1엔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에라..1엔도 빠찡꼬다 하면서 앉는다 사실 우리 나라가면 못하니 맘껏돌리자 하며.....근데 1엔 링에서 2만4천발이 터진다...기뻐해야할지 하며 구슬받고 일어난다
다시 가로 맥스로 간다...대충 1자리 잡고 앉는다
아.....여기서 단타 페스티발을 보고 말았다ㅠㅠ 저녁 5시까지 5장 밀어 넣고 돈키호테가서 부탁 받은 과자 및 물건 사서 공항으로 간다..
후회는 없다..늘상 격어왔기 때문이고 내가 선택했기 때문이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키세루ll부산 작성시간 15.01.18 철민ll부산 전 둘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론 한국것이 더 맛있는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철민ll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18 키세루ll부산 ㅎㅎ 그쵸? 우리것이 최고죠.. 근데 1개 88엔 해서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
작성자천사-팅팅구ll남해안 작성시간 15.01.17 허억. ~ 그래요?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철민ll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17 어서~~~~ 가셔서 싹 쓸어 오세요 ㅎㅎ
-
작성자천사-팅팅구ll남해안 작성시간 15.01.17 당분간은 조용히 살아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