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06.06(목) ~ 06.06(일) 후기
스토리텔링 되어있는 후기 남깁니다. ^^ (긴글 스크롤 압박주의)
시드머니 255,000엔
[06.06(목) 1일차 / 공항 -> 기온 고쿠라]
왠일로 장기주차장 자리가 조금 남아있는걸로 검색이 되길래 오래간만에 차를 가지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기전 대기중에 [슌첵ll대구]에게 전화가 뽀로룡 '행님 죄송해요 비행기를 놓쳤어요 ㅠㅠ 오후2시 후쿠행 비행기로 변경했으니 하카타로가서 신칸센타고 넘어갈께요~' 음~~ 오전에는 외롭겠군ㅠㅜ [태봉이ll서울]도 오후4시30분 비행기고 할수없이 원래는 텍사스1000을 갈려고 했으나 동생들이 바로 합류하기 편하게 기온 고쿠라로 가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출발~~~
기타큐슈공항에 도착해서 나가자마자 700엔짜리 공항버스가 이번달에는 공짜라네요. 왠 아줌마가 저 티켓을 나눠주면서 내릴때 내시면 된다고 말해줍니다. 오~~ 득템 올때도 공짜인가 내심기대했는데 올때는 700엔 내야하네요. --;;
호텔에 짐맡기러 가는중에 [말해ll서울] 행님에게 카톡이~ '고쿠라 잘 가고있냐~~?' 오사카 가신다는분이 갑자기 왠일로 카톡을??? 음~~ 그때 의심했어야 하는데 알고보니 말해형님이 서프라이즈로 잠깐 기타큐슈를 들르셧었습니다. 저희랑 하루 같이 보내실려고 일부로 오신 형님의 마음에 감동감동 했어유~~ ㅎㅎ 근데 원래 텍사스를 갈려고 말씀드려서 텍사스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셧더고 하네요. 에코에코 죄송해유~~ ㅎㅎ
기온 고쿠라입장~ 슬롯코너가서 이것저것하다가 3만엔 순식간에 날려버림 --;; 무쌍으로 옮겨서 천엔만에 외계형님등장 확변으로 돌입 오~~ 그러나 확변단타 --;; 골드스톰으로 이동 또 천엔만에 아다리 요놈은 그래도 조금 달려서 5연 ㅋㅋ 다시 북두7전생으로 이동 이놈은 3천엔 정도에 아다리 확변해서 2연 ㅋㅋ 여기저기 메뚝메뚝하다가 다시 슬롯코너로 이동 오전에 내가 조금씩 확인해놓은것들중에 예시가 있던것 위주로 몇개 메뚝메뚝하다가 드디어 걸려들었습니다.
2연받고 스톡소화중 갓~~ 행님등장 그렇게 또다시 스톡소화중
버튼도 없이 음악흘러나와주심 ㅋㅋㅋ 9라운드까지만 확정이엿는데 갑자기 안심안심 ^^
그리고 또 스톡소화중 000 지스탑들어가자마자 깜짝~~ 헉~뜨~ 유유유유투브로만 봤던 화화화화화화화황금문~ 떨리는손을 부여잡고 이 기쁜소식을 회원님들에게 알리기위해 핸드폰을 꺼내서 침착하게 촬영시작~~(요도방정떨었네요^^;;) ㅋㅋ 그렇게 개선에서 6천매를 뽑고 말해형님은 텍사스1000에서 게임하시다가 기온으로 합류하셧고 슌첵이도 신칸센타고 왔고 마지막 태봉이까지 합류하여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서 쟈그라좀 치다가 하데스를 기웃기웃~~
카도다이 찔러나보자 하는데 요놈이 또 ㅋㅋㅋㅋ 그렇게 3천매 뱉어주시고 여기저기 놀다가 코인이랑 구슬합쳐서 세금때고 176,000엔 환전했네요. 쓰레기업장으로 유명한 기온고쿠라에서 거의 만매 달성했습니다. 후후 난역쉬 켄프~ 아니 백열프로~ ^^;;;
기분좋아서 마음껏 드셔요. 오늘은 백열이가 쏩니다아~~~~~~~~ 골든벨 한번울려드리고 ^^ 아쉽지만 말해형님은 다음날 오사카로 넘어가셧습니다. ㅠㅜ 다음에도 또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행님~~ (왼쪽부터 슌첵 - 말해형님 - 태봉이 - 백열난무)
[06.07(금) 2일차 / 텍사스1000]
텍사스1000 이벤트라는 태봉이의 거짓정보에 속아서 모두 텍사스로 고고 ㅋㅋㅋ 오전부터 개선이나 돌려볼까하는데 영 잘안되네요. 어쩌다보니 600바퀴 그래 리셋천장보자 1000바퀴를 가는데 요놈이 1000바퀴를 넘겨버리네요 ㅠㅜ 리셋안했네요 ㅠㅜ 전날 돌아간바퀴를 보니 1450바퀴를 돌려야 천장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쌩돈 6만엔 순삭 결국 천장도 못치고 바로앞에서 맞아서 작살나부렀네요. ㅠㅜ 구슬 좀 돌리고 이래저래 또다시 메뚜기 뛰다가 간만에 세인트세이야 착석~
오~~~~ 러어쉬~~~ 이게 왠일 러쉬를 가다니 ㅋㅋ 진짜 세인트의 러쉬확률은 극악인거같애요. 러쉬를 봤다는거 자체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대박을 기대했지만 1천매주고 끝나네요. ㅠㅜ 1천매뽑은 자본으로 하데스가서 2천매 뽑아주시고 대략 쟈그라가서 빅3개 잡아주시고 얼추 마감치니 -70,000엔 잃었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준수하네요.
[06.08(토) 3일차 / 페이스1300]
뭘해도 안되는 하루였네요. 페이스그룹은 저랑 사대가 안맞나봐요. ㅠㅜ 후쿠 페이스880도 갈때마다 쪽빡을 많이차서 잘안가는디 음~~ 그렇게 여기저기서 하마리타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저녁6시쯤 10만엔 지고있더군요. 들고나온게 2만엔밖에 안남아서 남은시간 2만엔 무쌍에다가 넣고 안나오면 조기마감 하자라고 생각하고 착석~
캬~~~~ 요놈이 말도안되는걸로 맞아서 3만발을 토해내주시네요. ㅋㅋㅋ 일격에 역전해서 순식간에 플러스~ ^^ 무쌍은 역시 이런맛에 하는거죠. ㅎㅎㅎ 정산하고 나니깐 오늘은 10,000엔 승리~
개쪽나다가 일발역전에서 기분좋아서 오늘도 백열이가 쏩니다~~ 가즈아~~~ 원정 마지막날 밤이네요. 유흥을 해야하는데 뭐 알지를 못하네요. ㅋㅋㅋ
[06.09(일) 4일차 / 기온 고쿠라 -> 공항]
마지막날은 오후4시에 시마이하고 공항행 버스를 타야하길래 어쩔수업이 또 기온을 갔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뭐 대략 몇만엔 잃었네요. 예시가 좋은다이들이 많았는데 꼭~ 마지막날은 아쉽기만합니다. ㅎㅎ 태봉이와 저는 리턴 비행기가 같은거여서 같이 자리를 떳고 슌첵이도 수요일까지 휴가라고 같이 일어나서 하카타로 넘어갔습니다. 즐거운 일정이였고 착한동생들과 함께한 일정이여서 이번원정도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저희를 위해 시간내여주신 말해형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시드머니 255,000엔 -> 최종머니 285,000엔> 먹을꺼 다먹고~ 쓸꺼 다쓰고 이번원정은 최종 30,000엔 약승입니다. 대승은 아니지만 연승이 안끊긴걸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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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열난무ll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2 앙 아이디 바꾼이유가 있엉 이유는 글올렸구 ㅎㅎ 체리~~ 보고싶포~ 왜 올여름휴가를 함께할수없는거여 ㅠㅜ 그럼 가을에는 같이 갈꼬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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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용돌이ll인천 작성시간 19.06.13 후기 잘 봤습니다~ 제목에 날짜가 6.6 ~6.6으로 오타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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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열난무ll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3 앗 모르고있네요 수정했습니다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용돌이님 항상 대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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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상이ll서울 작성시간 19.06.14 음.. 말해형 오사카에서 조우했는데..
그전에 금수저아우님과 있었구먼 ㅋㅋ
난 오사카에서 개털림 ㅎㅎ -
답댓글 작성자백열난무ll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4 에코 행님~~ 다른곳에서 대박으로 복구하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