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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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켄시로ll서울 작성시간24.06.17 개인적인 의견을 조심히 말씀드리자면 APA호텔처럼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는곳은 솔직히 삐끼들이 너무 많이 달라붙어서 그쪽으로 진입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도로가 부근을 선호합니다. / 마이스테이즈 대각선에 있는 루트인호텔 사카에점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데 1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젠트 와 오도리만 가신다면 토신초쪽이 아무래도 지리적으로는 최상인거 같습니다. / 그옆에 라이브맥스는 저렴하기는한데 호텔 컨디션은 너무 안좋아서 비추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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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아ll서울 작성시간24.06.18 아파호텔에 많이들가시는구나..저도 켄시로님 처럼 들어거는 골목에 다양한(?) 삐끼들이 많아 그쪽은 아에 패스~
코로나전엔 오도리만다녀서 무조건 AB호텔만 다녔는데 (조식무료,대욕장) 오도리에서 거리도 가깝고..근데 너무 파치에만 하게되서 (아침 입장,저녁 퇴장후 편의점 저녁)
그게 싫어서 번회가쪽 프린스가든이나 옆에있는 윙호텔 자주갑니다..번화가라 좀 시끄럽고 혼잡하지만 식당들도 많고 자연스럽게 걷기도되서 좋습니다..^^!
회원님들 다니시는 나고야 맛집도
공유했음 좋겠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