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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후기

작성자스탠II경기|작성시간24.05.16|조회수730 목록 댓글 10

우선 종목은 북두 흉폭성 ㅜㅜ 이였구요

난생 첨으로 1900번 까지 돌리다 자포자기하고

단타라도 아타리 힌반만 맞고 가자란 생각에

무념무상으로 재미없게 놀았네요.

 

근데 이번에 이키플라쉬 키고 했던게 재미요소가 확떨어지는 상황이였어요.

소리가 안니면 무조건. 하마리다보니... 

영상보는 의미가 없더라구요 조금의 기대도 없으니....

 

다행이 최근의 파치 중독이 멈춤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키플라쉬 소리 없이도 아타리 되는 경우가 있나요?

그냥 플라쉬 없으면 아무 의미 없으니 좀비처럼 하게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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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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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스탠II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7 와 2천도 넘는군요 ㅜㅜ
  • 작성자노보리자카II경기 | 작성시간 24.05.24 혹시 도쿄 어디서 하셨나요.
    북두 (파치,슬롯) 다이는 예전엔 에스파스가 엄청 나왔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스탠II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5 알라딘이라고 신주쿠에 있는 작은곳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보리자카II경기 | 작성시간 24.05.27 스탠II경기 거기 2층이 슬롯이고
    1층 파치인곳 ?
    근처에 요도바시카메라 있는곳인가요
    예전에 2층에서 4호기 북두슬롯 했던기억이 나네요
    갈때마다 패하다가
    한번 대박 승한적 있었는데
    예전생각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스탠II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7 노보리자카II경기 네 맞아요.
    저도 그냥 출장왔다가 그냥 숙소에 가까운데 찾아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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