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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 가로가 끝물이 된듯합니다

작성자치델ll후쿠오카|작성시간23.01.05|조회수1,569 목록 댓글 10

11월부터 일본 스레, 트위터등에서 돌았던 이야기입니다.

새로 나올 가로 골드임팩트가 판매예정 대수인 4만대중 반도 안팔렸다고합니다.

11월초 이말이 나올때 4만대중 5천대밖에 팔리지 않았다 라고합니다.

현역점장, 업계관계자등이 실제로 언급하기도 했어서 기정사실급입니다.

지금은 어찌어찌 1만대는 팔렸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세이가 정보통제하는지 관계자들 사이에서 언급자체가 안되네요

그렇다고해도 판매대수의 반이나 넘게 남은건 정말 큰 미스입니다.

파칭코 가로의 메이커인 산세이R&D는 발등에 불떨어진거죠.

 

1월23일 도입예정인 가로 골드임팩트 (GARO GOLD IMPACT) '황금색 소변기' 라고도 불립니다 ㅋㅋㅋㅋ

 

 

스펙은 가로 월하와 똑같지만 통상 아타리도 올1500발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통상시엔

50퍼로 1500발 러쉬돌입 / 50퍼로 1500발 통상복귀

러쉬중엔

81퍼로 1500발 러쉬계속 / 19퍼로 1500발 러쉬종료

보더는 1000엔기준 약 16. 

 

러쉬돌입시 실질3천발에 81%루프로 흔하디흔한 81%계속률의 319미들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미 얼마전에 나온 신가로2까지도 방치되다시피한 상황에 1월23일에 나오는 가로 골드임팩트.

여기에 초기 판매대수 4만대. 산세이에서도 가로 본명스펙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여기서 이번 신다이 가로의 문제점을 기재하자면

 

1. 신다이 가격이 약 62만엔. 다른기종들과 비교해서 10만엔정도 더 비쌉니다. 사진을 보면알겠지만 황금색쓰레기장식품이 붙어 크기만한 장식품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탓입니다. 

 

2. 스펙적으로 매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평범하다고 느껴질 스펙입니다. 러쉬시 3천발? 이제는 미들기준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돌입률 50%는 그대로군요. 하물며 러쉬돌입률이라도 올렸으면 모를까 50%에서 변함이 없네요. 그런와중 통상 올 1500발로 해버려서 보더만 엄청나게 낮춰서 잘 돌지 못하게하는 결과만 나오게됬습니다.

보더가 16으로 낮다보니 홀에서도 운용하기 정말 힘든건 당연한겁니다.

보더가 낮아도 매력적인 스펙으로 끌어모으면되는데.... 앞서 적었듯 이제는 흔한 스펙일뿐입니다.

 

3. 안팔리다보니 '전생했더니슬라임이었다' 라는 이후 나올 신다이의 다키아와세 판매용 이력다이로 가로를 지정했습니다. 가로를 사면 이후 신다이를 우선적으로 살수있게 해주는것입니다. 지금껏 산세이가 냈던 가로이외의 다이들은 전부 가로의 다키아와세였지만 이제는 가로가 다키아와세 소재가 된겁니다. 가로가 그동안 쌓아올린 가치가 일순간 폭락한 반증입니다.

 

파칭코에 이상한 장식품 붙여서 다이가격 올리기 시작한건 가로 골드스톰이 원조라고 할수있습니다. 다이위로 가로 가면 올리고 옆에 장난감 칼 붙여서 기존의 파칭코 다이가격을 20%정도 올려버렸죠. 이후 다른 메이커들도 이상한 장식품을 붙여 다이가격을 5만엔 10만엔씩 올려서 팔기 시작한겁니다.

이로인해 업계관계자들부터 파칭코 유저들까지 불평불만이 엄청났습니다. 그와중에 가로는 점점 인기가 내려갔고 홀의 메인타이틀을 반납하게 됬습니다.

그나마 가로 월하가 나와서 부활하나 싶었는데... 스펙인플레로 그대로 묻히게 되었습니다. 그런와중 이번엔 새로운 황금색쓰레기를 다이에 붙여서 가격을 더올린데다 스펙도 평범한걸 4만대 판다고하네요.

산세이는 과거의 실패에서 배우는게 없는건지... 그냥 돈의 망령이 된건지...

이제와서 50퍼돌입에 3천발스타트 81%계속이라는 현재기준 평범한다이를 본명스펙이라고 이름붙여 더비싸게 팔고있으니 버림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참 그래도 4만대 판매예정중 1만대는 팔렸으니 놀닷분들이 가는 홀들에는 못해도5대정도이상은 다 들어갈겁니다.

혹은 20대단위로 들어가는홀도 있을수도요.

다만 4만대중 1만대가 안팔렸으니 산세이에서는 속된말로 악성재고가 미치게 남는다는것입니다.

남은 3만대를 1대 62만엔으로 계산해보면 186억엔. 한국돈으로 1800억원정도군요.

거기에 인기좋은 다이는 중고가격부터 100만~200만 가는와중에 가로는 신품이 썩을만큼 남아있어서 신다이 가격위로 올라갈일은 전혀 없죠.

설상가상 가동이 붙지 않으면 홀에서 2~3대남겨지고 전부 처분될테고 중고시장에 가로중고다이가 초저가에 나도는 상황이 바로 예상됩니다.

무려 1만대가 팔렸으니까요 (4만대 중에서)

산세이에서도 제작예정대수를 급하게 낮춰 재료들을 다른다이로 돌리는쪽으로 피해를 최소화할것으로 보이므로 이후 어떻게 운영해갈지가 관건이라고 보입니다.

 

파칭코 가로의 영광이 23년도를 기점으로 종지부를 찍느냐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반게리온처럼 인기가 부활한 케이스도 있기에 두고봐야겠지만 여러 히트기종을 보유했던 에반게리온 개발사 SANKYO와 다르게 산세이는 가로 원툴이었기에 힘들어보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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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미ll서울 | 작성시간 23.01.05 보더가 안습니네요.....
    고질라도 15.?정도인걸로 아는데.....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헤소 3다마 ---> 1다마 보더 18--->16
    플레이 해보니 엄청난 차이더라구요...
  • 작성자오사카특파원ll오사카 | 작성시간 23.01.05 사골로 어느정도 우려야지 맛이 나는데 지금은 뼈도 없는데 자꾸 우려먹을려니 ㅎㅎ
  • 작성자초잠//부산 | 작성시간 23.01.05 보더가 뭔지요?
  • 답댓글 작성자선비ll스텝 | 작성시간 23.01.05 초잠님@
    https://m.cafe.daum.net/3626197/TdJo/102?svc=cafeapp
  • 답댓글 작성자초잠//부산 | 작성시간 23.01.08 선비ll스텝 잘보았습니다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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