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신신신ll서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8.08
설비투자 시기와 감가상각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상기 이익율 기준으로 5~9%정도는 최소 비용으로 지출될 가능성이 농후하긴 합니다. 후쿠오카의 마루미츠 오하시처럼 처음부터 스마슬로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전체 개별계수기 도입하여 카운터까지 자동화시켜서 인건비를 최소화해버리면 5%아래로 가능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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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조정으로 다 됩니다. 업장의 폐점 조치 뿐 아니라 적발시 개발자도 형사처벌이고 수익분 전액 벌금 맞기 때문에 특정기종의 당첨을 조작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려 하면 한달 매출 다 줘도 안 합니다. 또 당첨하드웨어 구조상 개조시 개조 사실을 숨길 방법이 없어서 언제든 손님이 비정상 동작 이상을 이유로 경찰에 신고만 하면 바로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