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눈이 적게 내리는 것 같아 지구를 걱정했는데
한번에 몰아서 오는 건지…
밤새 제설을 해도 자고 일어나면 눈이 엄청나게
쌓여 있네요.
아침 일찍 특히 주말에 눈 치우기 전에 나가면
눈이 정강이까지 쌓여 있고…
스키복을 입고 출퇴근을 해야하는 건가… 싶고.
아침 일찍 여기저기 갔다가 오도리도 가려는데…
지하철역은 멀고, 버스는 오래 걸릴 거 같아서…
오도리까지 걷자하고 2분만에 후회함.
너무 추워서 ㅋㅋ
신호 기다리다 옆을 보니 좀 예쁘더라고요.
늘 보는 시덴인데… 이것도 괜히 새롭고 ㅎ
(이쪽은 잘 안 다니다보니 ㅎㅎ)
여긴 시내라 이 정도지만… 주택가 쪽 도로는
양쪽으로 쌓인 눈이 1미터는 넘는 거 같아요.
점점 높아지겠죠…
너무 추워서 나쁜말이 막 나오려고 할 때 쯤
고메다 발견…
오늘은 스벅 카푸치노 기분이지만 스벅 도착 전에
단명 할 거 같아서…;; 일단 들어가서…
아이스를 시켜버렸습니다…
(고메다=아아라는 공식이 자동 입력 되어 있어서ㅠ)
아침이라 빵도 주길래 ㅎㅎ 일단 먹고ㅋ 사색 좀 하고,
오후에는 집에서 꼭 쉬겠다는 일념으로 해야 할 것들을
얼른 해 놓고 집에서 따뜻하게 있으니 행복지수 상승입니다.
오늘 새로운 맥주 발견 ㅎ
신제품이래요~
계산하고 나오는데… 黒라고 적힌 것도 있더라고요.
그건 다음에 먹어 보도록 하죠.
이 맥주는 말이죠… 기존의 몰츠의 맛에…
보라빛 향이 납니다 ㅎ
(거짓말 같겠지만… 정말 그래요. 캔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게 바로 맛입니다 ㅎ)
이건 제 밥이자 안주 ㅋㅋ
아 김밥 한 줄 싸기 힘드네요…;;(두 줄 쌀 걸 그랬나?)
김밥에 맥주는 맛있거든요 ㅎ
내일부터 눈속을 파헤쳐 가며 출근해야 할 듯 해서
생각만 해도 춥습니다 ㅠ
월요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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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3 태어날 때부터 운동신경 제로에 가까운 저는 ㅎ 맨날 넘어질 뻔 합니다. 그리고 난시가 있어서 콘택트 렌즈도 못 끼고,
안경을 껴야 하는데… 두꺼비님이랑 비슷한 이유로 잘 안 껴요 ㅎ (책 볼때만)
고로 매일 매일이 고난의 연속 ㅋㅋㅋ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그냥 힘든 것도 좀 아픈 것도 그러려니 합니다. 눈 녹으면 좀 낫겠지~ 하면서 ㅋ
두꺼비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와이퍼 달린 안경은… 음… 저는 안 살래요 ㅎ -
작성자준상이||서울 작성시간 24.01.23 시끄러운 까페에 좋은사진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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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3 시끄러워도 이해를 못하는 1인이라 ㅋㅋ
분위기 파악 같은 거 못 하고 그냥 제 할 말만 하는 ㅎ 조금 죄송 ㅋㅋ -
작성자빙점ll부산 작성시간 24.01.23 하앙~김밥 맛잇겟다.
유키카님은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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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3 김밥은 파는 게 이상해서 만들어 먹는 거 뿐이라 맛은… 음… 당연히 맛있고~
개인적인 질문은 패스하고 ㅎ
출근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출근하기 싫은데 건강해서 해야함ㅠ)
오늘 점심은 김밥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