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게 끝나서인가… 긴장이 풀린 건지
(뭐 그냥 나이 먹어서 그럴 수도 있고 ㅋ)
“바쁜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아픈 일은 없을 겁니다”
라고 말 하며 안 바쁠 때 아프겠다 한 게 화근인지
누가 밟고 지나간 듯한 느낌으로 온몸이 아파서
낮잠을 5시간은 잔 거 같아요ㅋ
(밤에도 5시간 자는데…)
치과 예약이 없었다면 내일까지 잤을지도 ㅎ
어제부터 죽만 먹은 거 같아서…
오랜만에 초밥 먹었는데 맛이 없네요.ㅠ
처음 보는 여자분이 만들어 주셨는데 와사비 테러 당한 줄 알았어요…;; 눈물이 왈칵 나더라는;;;
그 와중에 게소아게도 하나 시켜보고…
아프니까 술은 좀 참고 ㅎ
아 이 가게도 요즘 소문나서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조금씩 대충 하는 느낌이 ㅎ
예전에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쳐난 후 질이 훅 떨어져서
안 가게 되던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그 뒤 그 가게는 일본 고객은 거의 없어졌고)
오랫동안 좋아하던 곳이라 그리 될까 좀 슬프네요.
회전초밥을 끊어야하나 ㅎ
암튼 오랜만에 아프다 보니 힘들고 서럽더라고요.
다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한국의 ‘몸살’ ‘몸살 감기’를 표현 할 수 있는
일본어 (단어)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だるい、風邪気味、疲労 이런 걸로는 표현이
부족한 거 같아서요.
없는 거 같은데… 제가 모르는 건가 싶어서요.
아 그리고 ‘체하다’라는 것도… 소화불량 정도 밖에
없는 거죠…?
한국인의 ‘정’을 표현하는 것과 비슷한 건가…
갑자기 어렵더라고요.
특히 저 몸살!! 감기는 아니고, 피로만도 아니고.
갑자기 너무 궁금해서요~
굿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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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많이 아프세요? 닭 한마리 삶았는데 나눠 드리고 싶네요. 놀리셔도 되니 얼른 나으세요~ 아침에 사이 좋게 파브론 털어 넣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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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라스나ll천안 작성시간 24.02.16 잘 챙겨 드시는 것 같으시더만 아프시군요ㅠ
혼자 지낼때는 아프면 안되요....
얼른 쾌유 하셔서 즐거운 산책도 랄라하시고 그러세요 -
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제가 곱게 커서 곱게 살다(?)
나이 먹고 험한일 하면서 힘들게 살아서 그래요 ㅋ
혼자든 여럿이든 아프면 안 되는 거죠 ㅠㅠ
얼른 나아서 맑은 하늘 보여 드릴게요~~(딱 오늘까지만 쉬고 싶은데 ㅎ 출근중이네요) -
작성자빈센트ll김포 작성시간 24.02.16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환절기 접어들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기운을 소주로 짖누르고 있습니다.... 감기는 떨어진듯한데, 숙취가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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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감기에 왜 음주를 하시는건지…?
감기보단 숙취가 견딜만 하다기 보다는
그냥 좋아하는 거 하고 아프겠다는 뭐 그런거죠? ㅋ
숙취가 생길만큼 술 좀 마셔봤음 좋겠네요 ㅎ 오늘은 소주 대신 감기약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