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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는 비_

작성자유키카ll일본|작성시간24.05.07|조회수495 목록 댓글 16

어제도 종일 비, 오늘도 그러네요.
덕분에 조금 쌀쌀하긴 헸지만 깨끗해서 좋더라고요.
어젠 종일 자고, 영화보고, 자고, 책 읽고, 또 자고 커피마시고… 딱 이것만 하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은 또 치열한 하루가 되겠죠…?

올해는 벚꽃을 제대로 못 봤어요.
열흘 쯤 전인가…? 아침에 하늘 찍고, 오후엔 벚꽃 ㅎ
바빴던 사이 벚꽃은 이미 올해의 몫을 다 했는지
거의 대부분의 꽃은 지고, 저처럼 게을러서 늦게 틔운 약간의 꽃들만 보고 왔어요.

곧 제가 좋아하는 엄청 큰 벚꽃(八重桜)이 필 시기라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아름다움의 무게가 넘쳐 가지가 휘어지는 그 꽃송이들을 보게 되면 전해 드릴게요~

꽃길만 걸을 수는 없겠지만
꽃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5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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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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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8 고맙습니다. 맑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두꺼비ll 전주 | 작성시간 24.05.13 여기엔 등나무꽃이 예쁘게 피어 있답니다
    청초한 연보라색꽃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3 여긴 늘 제가 예쁘게 피어…
    아주 보기 좋습… 죄송합니다.
    비도 오고 ㅋㅋ 제정신이 아닙니다.
    잘 지내시죠? ㅎ
  • 답댓글 작성자두꺼비ll 전주 | 작성시간 24.05.15 유키카ll일본 증세가 심각해보입니다
    혹시 시력쪽에 문제는 없으신지...ㅋ ㅋ
  • 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6 두꺼비ll 전주 저는 시력이… 문학소녀…(?)로 살아온 사람 답게 ㅋㅋㅋ 나쁜편입니다만…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를 볼 땐 몽골인 시력이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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