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름다운 삿포로 ㅎ

작성자유키카ll일본|작성시간26.01.05|조회수561 목록 댓글 26


바쁜일도, 딱히 힘들거나 그렇다고 크게 좋은 일도 없는 고만고만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움직임이 느려진 느낌(?)
(살쪄서 그런 거 아님;; 관절이 낡은(?)건 맞는 듯)
어릴 때부터 안 좋던 시력은 더 떨어진 듯 하고.
뭐 그렇다고 우울한 건 아니구요.
아주 우아하고(?) 이지적으로(??) 늙어 가는구나…
하며, 직격탄으로 날아 드는 세월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Easy 아님. 理智임)

*며칠 전 잠시 신궁에 들렀습니다.
새해에 안 가면 뭔가… 맘이 무거워서 ㅎ
사람이 이리 없는 건 처음이었지만… 나름 좋더라고요.

잠시 감상하시고, 새해 복 많이 챙기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사람 많아서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게 싫어… 몇 년 전부터는 늘 하루 지난 늦은 시간에 가는데 이번처럼 사람 없는 건 처음이었어요.
    곰 나오면 죽은척 해야하나 고민하며 다녀왔습니다 ㅎ

    가아라님도 늘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돈도 많이 버세요~
  • 작성자태평양II 부산 | 작성시간 26.01.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처럼 우아하게 익어가는 습관 좋은거 같으네요~~
    좋은날 연속되길 바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감사합니다~ 태평양님도 새해 복 이빠이 받으시고~ㅎ 하루하루 반짝반짝 빛나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하나비ll 서울 | 작성시간 26.01.08 제가없는 삿포로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새해에는 뜻하시는것 모두 이루시는 한해 기원드립니다!!
    개강하면 다시 가보고싶은 동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9 하나비님이 없어서 조금 덜 아름다운 삿포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개강 전에 오세요 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