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우중산책–치자/블루베리 외 - by 모모수계

작성자.동 행|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0

6월 우중산책치자/블루베리 외

(도심에서ㅡ모모수계)

접시꽃

수국

장미

치자

우엉

블루베리

치자나무

치자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연 상태에서 자라기는 하지만

원래부터 우리나라에 있던 식물은 아니다. 무궁화와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들어와 이 땅에 적응한 귀화식물의 하나이며 원산지는 중국 · 대만 · 일본이다.

꽃의 모양과 색, 향기가 모두 일품이며, 특히 꽃향기가 진하다.

늦은 가을에 빨갛게 익는 열매는 대표적인 우리 전통 염료이다.

추위에 약해 주로 남부지방의 울타리나 정원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열매는 약용으로도 쓰이고 염색할 때 쓰는 염료로도 쓰이는데,

옛 사람들은 술잔에 이 치자의 꽃잎을 띄워 마시거나 아예 꽃잎으로 술을 담가 먹기도 했다.

열매가 빨갛게 물들면 따서 말린 뒤 과육을 제거하고 씨앗을 잘 골라

바로 파종하거나 노천에 매장해 두었다가 이듬에 뿌린다.

이른 봄이나 여름에 삽목으로 번식하기도 한다.

꽃말 : 청결,한없는 즐거움, 행복

 

블루베리

진달래과의 관목 또는 식용 열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산성이 강하고 배수가 잘되면서도 촉촉한 흙에서 자란다.

세계적으로 북반구를 중심으로 150~200여 종이 분포되어 있다.

유사한 종류로는 한국에도 정금나무, 산앵두나무 등이 있으며 열매를 먹을 수 있다.

달콤한 식용열매 때문에 귀중한 식물이며, 열매에는 비타민 C와 철(Fe)이 풍부하다.

날것으로 또는 크림과 함께 후식으로 먹으며 과자반죽에 넣어서 구워 먹기도 한다.

산성이 강하고 물이 잘 빠지면서도 촉촉한 흙에서만 자란다.

블루베리 식물의 각 부분은 약용으로도 사용되었다.

잎으로 만든 차를 마시면 피를 맑게 한다고 여겨졌으며,

그 과즙은 기침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블루베리 과즙은

훌륭한 염료로써, 바구니와 천을 염색하는데 사용되었다.

말린 블루베리를 수프, 육류에 첨가하여 요리의 맛을 내는데 사용했고,

향을 내기 위해 으깨어 가루로 만들어 육류 요리에 집어 넣기도 했다.

그리고, 블루베리 잎과 뿌리는 약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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