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드리는 호소문 >
※ 언론·방송 종교담당 기자님께서는 본 문건을 보도자료로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부 당국자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성도 여러분!
사단법인 대한기독교혁신총연합회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전국의 미자립 임차 종교시설 목회자들의 절박한 현실을 대변하고자 창립되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 정신의 회복과 교역자 재교육, 그리고 임차종교시설의 자립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전국 성도들과 함께 한국 교회의 새로운 혁신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국민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으며, 특히 소상공인과 임차종교시설는 그 타격이 심각합니다. 많은 미자립종교시설들은 K-방역 수칙을 성실히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로부터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나 정책 배려 없이 고립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진지난 정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종교시설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 협조 공문을(2021, 8, 5일)19개 시도에 시달하였으나 잘 협조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실제 많은 임차종교시설은 정규 예배 인원 급감과 헌금 감소로 인해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은 생계와 사역의 위협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종교의 자유와 평등권을 보장한 헌법 정신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이에 우리 대한기독교혁신총연합회는 전국 1,000만 성도와 1,600여 미자립종교시설 단체를 대표하여 정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호소합니다.
1. 소상공인 자영업 직능단체는 2024년 은행대출 이자를 탕감하여주셨는데 비영리단체라는 이유로 미자립종교시설에는 배재되었습니다. 미자립종교시설 단체장들도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하여 은행 대출이자도 탕감하여주어야 하며, 기본취약계층 민생회복 지원금을 요청합니다.
2. K-방역을 성실히 이행한 임차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소상공인과 자영업 직능단체 동등한 수준의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 지원을 즉각 시행해주십시오.
3. 정부는 임차교회와 소상공인 간의 차별적 처우를 중단하고, 헌법상 평등권과 차별금지 원칙을 준수해주십시오.
4. 임차교회 목회자들이 수행하는 선교·민간외교·애국 활동을 깊이 인식하고, 그 공로를 공정히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연합회는 앞으로도 교회의 자정과 혁신, 그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독교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5년 6월 18일
(사)대한기독교혁신총연합회
상임대표 윤영석 외 1,600단체 일동 (목표: 42,000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