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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부어주소서

작성자윤 세영|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0




창조주시여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
삶의 순간 순간들 속에서
아픔과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
오늘도 당신앞에 무릎을 끓었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천하보다 더
귀히 여기신다는 말씀처럼

거짓과 위선이 진실을 덮고
그로인해 부패되어 혼란과 불안으로
악화된 무너진 가슴
당신의 옷자락 끝이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부르짖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진실이 드러나게 하시고
당신의 능력과 방법으로
해결해 주옵소서


창조주시여
노예로 종살이하던 당신께서
택하신 유대인들을
애굽 바로의 손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힘으로 할수없는 모세의 지팡이로
막혔던 홍해를 가르시고
양옆이 벽처럼 서있게 만든 바닷물 사이를
건너게해 모세의 기적을 베풀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 하심같이


더듬어도 보이지않는 흑암속에 있는
모호하고 불안전하고 아득한
우리들의 앞길을
당신의 눈빛을 우리에게 향하시어
탕자같은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바른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당신의 백성들을 눈동자 같이 살피시어
죄악에서 이기게 하시고
엎드려 간구한 눈물과 흐느낌의 소리들을
들어 응답해 주시어
전능하신 손길로 위로하시고
생애 가장좋은 날들처럼 평안하게
웃을수있게 해 주시옵소서 .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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