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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여 오라

작성자내안의퍼즐| 작성시간20.08.20| 조회수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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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리마 작성시간20.08.20 하하하ㅡ
    그냥 멋지십니다ㅡ
    너무나 완벽해 감탄입니다...
    크게 배우고 갑니다ㅡ방긋 ㅡ
  • 답댓글 작성자 내안의퍼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천리마 시인님께서
    힘을 북돋아 주는
    댓글을 남겨주시니
    잘 써지진 않지만
    한 편 더 도전할
    용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自閒 & 작성시간20.08.21 내안의퍼즐님,
    멋진 가로세로행시입니다.
    "가끔 부여"라는 문구가
    제 눈에는 "가끔 부어"라고
    쓰면 전혀 걸리는 부분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마도 고민하시다가
    그대로 두셨을 것 같은데
    그대로 두신 이유는
    초기의 운이 노영환시인님의
    시의 제목과는 약간 다른
    "새날 이어 오라"로 바뀌게
    되는 것 때문이지요?
    저 같으면 초기 운이 무엇
    이든지 간에 바꾸었을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두고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아나선다고 하셨던
    것처럼 저도 한글자가
    이상하면 다른 모든 글자를
    바꾸더라도 이상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조금이라도 좋은 글을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自閒 & 작성시간20.08.21 제가 오늘은 주제넘게
    너무 길게 떠들다
    갑니다.

    용서해주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내안의퍼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自閒 & 자한 시인님께서
    잘 살펴주시고
    좋은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가로세로형은
    생각보다 빨리 써져서
    많은 고민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5행을 먼저 쓰다보니
    '요술을 부리요'에서
    부여에 맞춰서
    4행을 쓰다보니

    좋게 말하면 다소 생략된
    현실적으로 말하면
    억지일 수 있는

    '든 술 가끔 부여'에서
    부여를
    술을 마신다는
    의미를 생각지 못하고

    든 술이 가끔
    내 마음 안에
    요술을 일으키는
    동기를 부여한다는
    의미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좋은 고견을
    남겨주시고
    작품을 성찰하면서
    수정할 것은 수정하면서
    완성도 높아지면
    이보다 좋은 것은 없는데,

    이를 실례로 생각하여
    감히 고견을
    남기지 않는 건
    재능 낭비라 생각합니다.

    늘 함께해 주시고
    좋은 고견 남겨주시기에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自閒 & 작성시간20.08.22 내안의퍼즐 님,
    그러셨군요.
    어쨌거나 아주 멋진 좋은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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