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아 마음 적시는 시

작성자내안의퍼즐| 작성시간20.09.03| 조회수23|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천리마 작성시간20.09.03 하하하ㅡ
    연일 역작 발표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ㅡ
    저는 한줄도 못 쓰고 있는 디ㅡ
    하여튼 감흥 입니다ㅡ방긋 ㅡ
  • 답댓글 작성자 내안의퍼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3 천리마 시인님
    이렇게 또 찾아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거의 반 년을
    쉬고 난 후광인지

    갑자기 써지길래
    그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쭉 쓰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끊기면
    또 언제 써질지
    모르니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리마 시인님의
    율동감 넘치는
    가로세로 시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自閒 & 작성시간20.09.03 시 두개가 다 너무
    멋있네요.
    해설도 너무 재미있구요.
    시제가 좋은 것 같아
    나도 한번 같은 시제로
    써볼까하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그럴 듯 한데, 쉽게
    마무리지어지지않아서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하고 그러는 중이네요.
    써보니 쉽지 않네요.
    거기에 내안의퍼즐님 글이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손을 대기가 힘든 것도
    있구요.
    하여간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내안의퍼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4 자한 시인님
    잘 살펴 주시고
    답시 써 주시느냐
    그 고충도 큰신 것
    같습니다.
    참 가로세로형은
    한 편 한 편을
    땅 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내는 듯한
    수고와 정성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自閒 & 작성시간20.09.04 내안의퍼즐 님,

    즐거움과 재미가 있어요.
    제가 낚시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즐기는 사람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낚시터에서 낚시드리우는데
    일단은 위치가 중요하겠죠.
    첫 시제, 그게 두운이든
    각운이든 첫째 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위치에서 낚시를 던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두줄째를 쓰면서 의자의
    방향을 바꾸어 낚시를
    던지듯 첫줄도 필요하면
    같이 바꾸게 되지요.
    세줄 네줄이어 나가다보면
    결국 마지막 한 글자 또는
    한 단어를 만나게 되지요.
    힘주어 당기고, 뜰채로
    떠올려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그러면 신발벗고 그물들고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그물을 이리 몰고 저리 몰아
    허탕칠 수도 있고, 한마리
    대어를
  • 답댓글 작성자 自閒 & 작성시간20.09.04 自閒 & 
    대어를 건져 올릴 수도
    있지요.

    모든 글은 첫줄이 있어야
    시작을 하는데,
    그 첫줄을 내안의퍼즐님께서
    주시면 나는 그냥 낚시만
    던지면 되기 때문에
    수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 참고할 수 있는
    두번째 줄도 있어서
    제일 먼저쓰신 분 보다
    훨씬 힘이 덜 들지요.

    항상 앞장서서 좋은
    글을 올리시고 시제를
    주시는 내안의퍼즐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퍼즐방을
    이어나가면 점점 더
    풍성해질 것 같아서
    흐뭇하기도 하구요.

    저는 늘 내안의퍼즐님께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