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썽꾸러기 목사 아들 학교에서 내가 또 어떤 말썽을 부렸는지 버니가 방과 후에 어머니에게 죄다 일러바칠까 나는 항상 걱정해야 했다. 어느 날 오후에 우리가 버스에서 내렸을 때, 버니가 어머니를 돌아보면서 말했다. "프랭클린이 오늘 또 싸웠어요." 나는 버니가 어머니에게 고자질하는 걸 들었다. "얘가 어떤 애 입을 때렸어요." -프랭클린 그래함의《이유 있는 반항아》중에서 - * 반항아, 싸움꾼, 말썽꾸러기... 상당수 목사 아들이 어린 시절에 듣는 말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어쩌다 내가 목사 아들로 태어났나, 언제 내가 이 지옥과도 같은 교회 울타리에서 벗어나나, 많이 반항하고 말썽 부리고 엇나갔습니다. 친구들 입에서 "목사 아들이" 하는 순간 몸을 날려 덤비고 깨지고 코피가 났어도 집에 가서는 "넘어져서 그랬다"라고 둘러댔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결국은 그 아들이 아버지의 뜻과 길을 따르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2021년 6월1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Nowaday Go, Do-Won / 오늘날의 고도원
Not that he hides bring a troublemaker
Often calm, never quick to anger
Words may call him a prankster
Always staying clear of rough ways
Devoted in prayer through the years
Aims in life have stayed crystal clear
Yet his judgment remains sound
Great no matter how you look at him
Out of all he has heard and read
Daily through Morning Letters today
Ongoing messages reach readers
With Ongdalsaem also introduced
Open-hearted in all he does
Noble dreams fulfilled in the years ahead
- Korean Sonnet #431 / 2026. 6. 9 -
답댓글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말썽꾸러기였다고 하지만
썽도 한번 안 냈을 것 같다
꾸러기였다고 말은 해도
러프에도 빠지지 않고
기도로 지내 오신 인격자
목적 의식 분명하고
사리 판단도 확실하시고
아무리 봐도 훌륭한 인물
들은 말 읽은 글 모두 모아
오늘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늘 독자들에게 메일 보내
고도원의 옹달샘도 알리고
도량 넓은 일을 하시는 님
원대한 포부 이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