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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싫은 말 하는 사람

작성자다음세대|작성시간26.06.10|조회수1 목록 댓글 2
'나'에게 싫은 말 하는 사람


'나'는 '나'에게
싫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밉고
싫은 감정들이 올라온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그 말들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안 좋은 기분에
계속 머물러 있다. 여기서 '나'의 욕구는 위로와
배려의 말과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다는
것이다. 이 욕구와 연결되는 '나'의 신념은
사람들은 나에게 좋은 말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 황보현 외의《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중에서 -

* 누가 나에게
지적하거나 비난하는 말을 할 때,
마음이 평온한 사람은 아마 드물겠지요.
위로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타인의 말에 마음이 흔들릴 때는,
그런 내 마음조차 탓하지 말고
다정하게 보듬어 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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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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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Honest Feedback / 약이 되는 쓴소리

    Hard words spoken to me can be helpful
    Outspoken correction may ignore etiquette
    Naming laziness when I am lazy
    Even unpleasant truths are worth hearing
    Secretly helps me grow and improve
    Though some say nothing to my face

    From behind, they spread gossip bit by bit.
    Engaging in snickering and sneering
    Essentially, that does not help me
    Disliked even by Rambos of the world
    Believe it or not, this is true
    Aiming for better growth and progress
    Choose hard truths over pleasant words
    Keep reflecting and examine yourself again

    - Korean Sonnet #431 / 2026. 6. 10
  • 답댓글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나에게 싫은 말을 해주거나
    에티켓 없이 바로 지적하고
    게으르면 게으르다 말해주고

    싫어할 소리도 하는 사람이
    은근히 날 도와주는 셈이다

    말을 해주지는 않으면서

    하나 둘씩 뒤에서 험담하고
    는적거리면서 킥킥 댄다면

    사실 내게 도움이 안 된다
    람보도 이런 사람 싫어한다
    이런 말 실감 나지 않겠지만

    더 나은 발전을 원한다면

    좋은 말보다 싫은 말을 듣고
    다시 새기며 나를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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