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가정 학습 18세기에도 자율 학습이 이미 실현되고 있었다. 독학과 가정 학습으로 성공한 사례는 많았다. 위대한 학자들은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 1780년, 앙드레 마리 앙페르는 5세 때부터 리옹의 부유한 실크 상인이자 루소의 숭배자였던 아버지의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교양을 쌓았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프랑스어를 읽는 법과 라틴어를 가르쳤다. 청소년이 된 앙페르는 적어도 뷔퐁의 '박물지'와 '백과사전'을 탐독할 수 있었다. -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중에서 - * 가정 학습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교육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교보다 가정 학습이 먼저 존재했지요. 산업혁명 이후 공교육이 확대되었고, 최근에는 온라인 수업, 홈스쿨링, AI 학습 등 맞춤형 교육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교육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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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Learning at Home / 가정 학습
Families teach children at home
As commonly understood
Most would send them to school
It has long been the custom
Largely accepted through generations
Yet parents can become teachers
There are strengths and weaknesses
Established methods have lasted for years
Alternative recipes may differ greatly
Choosing sides is not the point
How education is carried out matters more
It needs attitude and preparation
Needing to see whether problems exist
Gathering learned opinions as well
- Korean Sonnet #432 / 2026. 6.10 -
답댓글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가정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것
정해진 방식 대로라면
학교에 보내는 게 마땅하다
습관적으로 전통적으로
은연중 내려온 방식 아닌가
가정에서 부모가 선생님 하면
장점과 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방식과
래시피가 많이 다를 수 있어
된다 안된다를 논하기 보다
교육 방식을 살펴 봐야 한다
육성 자세나 준비 정도
방법에서 문제는 없는지
식자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 내가 한미연합사 화학과장 근무시
당시 부과장 쿠퍼 중령은 영내 관사에 거주했는데
초대를 받고 가정을 방문해 보니 세 자녀가 있었는데
모두 학교에 보내지 않고 어머니가 교육을 맡고 있어서
나로서는 좀 의아스럽게 생각했지만 흥미롭기도 했지요
서양에서도 가정학습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줄 처음 알았죠
그런데..화학과장을 초대해 놓고..티본 스테이크 같은 게 나오나 싶었는데
그냥 가정에서 만든 파이 같은 음식을 내놔서..상당히 검소한 면을 봤답니다
나중에 미국 텍사스주 제3군단에 출장을 갔었는데..
쿠퍼 중령도 대령 진급을 해서 반갑게 만났답니다..
그 이후에 우리 3군사령부로 예비군 훈련까지 왔다 갔어요